안뇽하세요~![]()
전 21살 지금 취업계를 내가 일하고있는 직딩뇨자이구염
오빠는 24살 복학한 대학생이에염~!
전 150cm구요..오빠는 180cm이ㅇ여이ㅠㅠ흐흐흑
으아..톡 오랜만에 쓰는뎈ㅋㅋ
글이 잘 적어질지 모르게쓰영
이뿌게 봐줘요이잉~![]()
글은 편하게 음슴체와 반말로 할께요~
잘 부탁드려용
1. 뷔폐 홀
나랑 오빠는 작년에 홀에서 주말 알바하면서 알게된 사이임.
나는 스티커 (인원체크하면서 스티커붙이는것), 오빠는 서빙이였으뮤~
솔직히 오빠랑 나랑은 같이 일하면서도 말 한마디 안했었음..ㅠㅠ
우리 홀은 7~9층 까지 있는데 내가 7층 담당이였음.
7층에서 막 스티커를 보고있었는데 이때까지 말 한마디도 안했던 오빠가 갑자기 어디선가
튀어나와서는 내 머리를 쓰다듬더니
"일 열심히해~"
하고 쓱-하니 가는거임. 아완전 진짜 그때 조금 설렜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동안 벙쪄 있다가 혼자 실실 웃었던것 같음..ㅠ_ㅠㅋㅋㅋ
2. 번호따기
우리 홀에서 송년회가 있었었음~ 나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송년회 하는거라 조금 두근두근ㅋㅋ
내가 사정이 있어서 조금 늦게갔었는데 아닠ㅋㅋ 무슨 이사람들이 술을 몇십병이나 이미 마신거임ㅋㅋㅋ
오빠는 벌써 거의 다 취한듯 얼굴이 빨개져서.ㅋㅋ 그래서 내가 오빠한테
"오빠 괜찮아요??"
하니깐 오빠가 얼굴이 빨간채로 웃으면서
"뭐!!ㅋㅋㅋ괜찮아"
아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많이 귀여운듯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좀 쉬라고 내가 계속 사이다 주니깐 꼴깍꼴깍 잘도 마심 우쭈쭈~
술을 마시고 2차로 노래방을 갔었음. 보니깐 오빠가 술이 금방깨는 체질같았음.
오빠가 내옆에앉았고, 그렇게 한참 노래 부르고 신나게 놀았었음,
근데 오빠가 갑자기 내어깨를 툭툭 치는거임. 뭐지? 하고보니깐
오빠가 폰을 내쪽으로내미는거임
"뭐에요??"
하고 물으니까
"번호"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평소에도 시크한건알았는데
오빠 진짜 차도남이였음ㅋㅋㅋㅋ근데 왜 귀엽지?ㅋㅋ
난 좀 튕기...기는 무슨ㅋㅋㅋㅋㅋ바로 냅다 번호찍어서 줌
앗싸.오빠번호다.ㅋㅋㅋ
3.핫팩
위에 말했다시피난 7층담당임. 근데 7층은 8,9층과달리 엄청 추움.ㅠㅠㅠ
8,9층은 홀 안에서 일하는데 난 홀 밖에서 일해야함.ㅠㅠ
그래서 내가 오빠들하고 언니한테 7층 너무 춥다고 말했었음.
그러던 다음주 주말 오빠가 나한테 핫팩을 떡하니 내미는거임ㅋㅋ
"춥다며, 이거 써 우리집에 많아."
헐...캐감동..ㅠㅠ...감사뮤...
내가 같이 일하는 언니한테 오빠가 핫팩줬다고말하니깐
언니가 하는말이
"오빠가 너 한테 관심있는거 아냐??"
헐..설마.ㅋㅋㅋㅋㅋ 난 이때 진짜 설마했엇음![]()
아..이거마무리 어케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 좋으면 다음편에 더 달달하게 올께용.ㅠㅠㅋㅋㅋ
마
무
리
재밌따 추천
다음편 궁금하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