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네이버실시간 검색어에 '재능나눔' 단어와 '이투잡' 두 단어가 올라와 있어서 클리했더니 애인대행 관련 뉴스들이 쭉 뜨더라구요. 논란이 되었단 한여자의 게시글을 사진 첨부해서 보여드릴게요.
사진 안보이시는 분들은
http://etwojob.co.kr/board/offer_content.asp?idx=20121031153041
링크 타고가셔서 보시면 됩니다.
알고보니 저 이투잡이란 사이트는 재능나눔 사이트로 개설되었고 취지는 진자 좋은것 같아요.
재능을 사고 파는
재능마켓으로, 구매자는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자신이 필요한 재능을 구매할수 있고 판매자는 자유롭게 자신의 재능을 돈받고 팔 수
있기 때문에 아마 세상 모든사람들에게 필요한 사이트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ㅎㅎ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까 이투잡
사이트가 원래 이투잡 네이버카페를 기반으로 세워졌더라구요. 이투잡 카페를 가보니까 회원수도 4만명이 넘고 커뮤니티가 사이트보다는 더
활성화가 되있네요.ㅎㅎ 글 몇개 돌아다녀 보는데 좀 어이없는 글들이 어김없이 카페에도 있네요 ㅜㅜ
15女 같이 밥 먹어드립니다 [게시글링크: http://cafe.naver.com/etwojob/29412 ]
25女 밥 먹여드립니다 [게시글링크: http://cafe.naver.com/etwojob/30673 ]
15살 중학생여자와 25살 성인여자의 밥 같이 먹어드립니다 알바입니다.
이런 글이 한두개 있으면 이런 또라이들도 있구나 넘어갑니다. 근데 한두개가 아니라 매일 같이 여러개 올라오더군요. 이투잡 사이트와 카페만 봐도 한국에선 여성이라는 존재 자체로 돈벌이 수단이 되었구나 라는거 제대로 느낍니다.
저런 발상을 가지고 계신 여성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언제부터 여자들의 가장 큰 무기가 자신들의 성이 되었는지. 자기가 저렇게 몸을 바친다고 광고를 하고서 성범죄를 당한 후에 `성폭행 당했어요.` 라며 상대를 철창에 넣는다는 게 말이나 되나. 특히나 아직 자기 자신을 책임 질 나이도 안된 미성년자들이 용돈 벌이를 위해서라며 건전치 못한 행위를 하는데. 자신이 책임지고 해결 못 할 일이 될수도 있다면 차라리 찔러보지나 말자.
대한민국 모든 여성을 향한 글은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구요.^^
오늘 하루종일 쓰리잡 뛰면서 힘들게 일하다가 우연찮게 저런 게시글들을 보았더니 괜히 더 힘빠지네요ㅜ. 하루하루 열심히 성실하게 건전한 마인드로 살아가시는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여러분들 힘내세요.
열심히 살다 보면 분명 웃을 날이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