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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가서 수치심 느끼는거 말야

ㅈㅈㅈ |2012.11.05 19:40
조회 33,279 |추천 11





뜬금없는 말이긴한데
산부인과 가서 수치심 느꼈다, 이런글 읽으면 좀 이해가 안돼
물론 남자 선생이나 여자 선생이나 민감한 부분을 완전 속보이게 하는것이지만
부끄럽다 ㅠㅠ 으어어 ㅠㅠ 창피해 ㅠㅠ 이런 느낌은 이해하겠는데
수치심 들어요, 꼭 거기에 그렇게 해야하나요? 꼭 옷을 올려야해요? 꼭 기구나 손을 넣어야하나요?
이러는 글들 보면 참 이해가 안됨

또   선생님 대 환자로 입장 처지를 똑바로 생각하면 좋겠는데
왜 남자 여자 로 생각할까? 물론 여자 여자도 그렇긴한데

대부분이 여자 선생님한테 치료 받았다고 
수치심 느끼는 경우는 적고 대부분이 남자 선생님이 그랬다고 글 쓰잖아..




수치심과 부끄러움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몇몇 여성들은 수치심을 느낀건가?





추천수11
반대수8
베플|2012.11.06 11:24
교복입고 산부인과 가면 생리불순이나분명 아퍼서 온건데 우선 들어가면 시선들이 안좋음 그게 제일이해안됨 나 나팔관에 염증인지모르고 내과가보고 다 해보다 산부인과 가보라고해서 갔더니 아니꼬운 시선으로 처다보는 그게 너무 싫었음 ㅡㅡ
베플냐하|2012.11.06 11:03
응 느끼는데 친절하고 상냥한 의사가 "기구 넣을거에요 조금아플거에요" 미리 말해주고 하면 괜찮은데 가끔 말도안하고 막 넣고 휘젓는?? 하여간 아픔;; 그렇게 하는 의사들있으면 수치심 들음 ㅡㅡ 한번은 회사끝나고 외래진료? 로 가서 진찰실말고 따로 차려진 간이진료실 같은 곳? 들어간적있는데 의자가 다리 훅올리면 가리개 쳐주잖아? 가리개도 안쳐주고 진료시작한다 말도안하고 막 휘젓고..들여다보면서 말하는데 ....나이많은 남자의사였는데 그순간 고통이랑 황당함과 불쾌함이랑 수치심이 마구마구 올라왔음 그치만 너무 당황해서 말도 못하고있다가 나중에 생각해보니 속터짐 아ㅏㅏ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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