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7시쯤이였어요... 잠에서 깬시간이..
여자친구오 ㅏ엄마와 동생이랑 대천해수욕장으로 놀러왔는데 이상한 꿈을 꾸게돼서 ..
찝찝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꿈해몽좀 제발 정확히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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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슈퍼에갔습니다.
슈퍼에서 벌도보고 벌집도보고 벌이 파인애플에 달라붙어 있는걸 보고는 파인애플을 삿습니다.
계산하고 나오는데 천둥번개가 치더니 폭우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
전 멋진광경을 여친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옥상으로 가자고했지요. 엘레를 타고 옥상에 가는데(밖에 보이는 엘레베이터였어요) 구름이 보이더니 구름보다 더 높은곳으로올라갔지요..
엄청 높은 빌딩옥상에 와있는거같았어요.. 방금전까지만 해도 폭우가 내렸는데 거기엔 비가 전혀 안내렸어요..
그래서 비구름보다 높이 올라와 있구나 라는 생각에 에스컬레이터쪽으로 발걸음을 향했어요..
사람들도 있었어요 담배피는 사람도 있고 엄마오 ㅏ딸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있고 노인도있었구요..
그렇게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는길에( 에스컬레이터가 야외였음) 구름이 보이길래 구름을 먹어보기도하고 구름 근처에서 숨을 깊게 쉬어보기도했지요..하얀구름이였어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는데 엄청 높고 긴 에스컬레이터라 저는 내려가는 동안 가속도가 붙었어요
엄청 빨리 내려갔죠.. 몸으로 느껴질만큼 엄청 빨랐어요 손잡이를 꽉 잡고 사람들을 피하면서 이리저리
내려왔죠 물론 여자친구도 있었구요 제 옆에 제가 대꼬다녔으니깐요!!
다내려와서 보니까 산길인듯 싶었어요 흙도있고 나무는 거의 없었구요 돌맹이 바위같은게 있었어요..
저 멀리 친할머니 집으로 보이는곳에서 불이 난거같았어요 좀더 확실히 볼려고 전 앞으로 달려나갔어요
불난게 맞더라고요 번개가 쳐서 불이 낫구나 라는 생각에 119에 신고를 할려고 보니 주변이 거의 불바다였어요
다행이 소방차는 와있었구요 그래서 안심이구나 생각하고 계속 걸어갔는데
처음 갔던 슈퍼 건물 옥상 인듯싶었어요.. 분명 산에서 내려온 길이였는데요..
불길을 확인하고 여자친구에게 가려고 뒤돌아서 가지말라고 외치는 순간
여자친구는 제 앞에 있었고 발이 헛디뎌서 떨어지게 돼었어요.
저는 너무 무서웠어요.. 급한나머지 지나가는 여성에게 119에 신고좀 해달라하고 1층으로 내려가서 여자친구에게로 갔지요.. 여자친구는 일어나있었어요.. 그 떨어진 자리에 뇌??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런게 떨어져있었어요.. 비틀비틀 거릴길레 저는 부축을 했지요 부축을하는 순간 저는 조금 안심했어요..
이제 응급차있는 쪽으로 걸어가려는데 여자친구의 다리가 풀리더니 온몸에 힘이 풀린듯 쓰러지면서
저를 쳐다보더니 웃으면서 죽었습니다.
그 모습에 저는 너무 겁나고 당황하고 먼가 찜찜해서 잠에서 깻죠..
어떻게 깬지는 모르겠으나 기분이 너무 이상해서 무언가 꿈틀댔겠죠..
일어나서 담배를 물고 대천앞바다를 보면서 놀란 심장 움켜쥐고 ...어지러웠어요 ㅠㅠ
이꿈 먼가요
너무 기분이 이상해서 ...이런곳에 첨으로 올려봅니다..
천둥번개, 비바람,높은 빌딩과 구름, 불이난 건물들과 여자친구의 죽음....
마지막이 엄청 찝찝하네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