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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꺾지 말고 가꿔 보는 건 어떠세요?

진눈깨비 |2012.11.06 15:20
조회 145 |추천 0

                             

                     

 

 길을 지나다 문득 “잔디를 밟지 마시오.” 라는 문구를 봤다. 초등학생 시절 바른 생활에서 수 없이 듣고 배웠던 말이다. “꽃을 꺾지 말라. 잔디를 밟지 말라.” 가장 기본적인 사회의 약속이 아닌가 싶다.

 

 그러나 인간은 욕망의 동물이라고 하지 않던가? 나도 마찬가지지만 산이나 들을 거닐다 아름다운 꽃을 보면 집에 두고 보려고 꺾어왔던 경험이 한번쯤 있지 않을까? 생기 있었던 꽃은 이내 시들어 버리고 끝내 내팽개쳐 버리고 만다.

 “하나의 작은 꽃을 만드는 데도 오랜 세월의 노력이 필요하다. 꽃의 아름다움을 모르는 사람은 꽃을 가꿀 줄 모른다.” 특히 우리가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명언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 꽃을 꺾지만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 꽃에 물을 준다.” 는 말이 있다.

 

                                               

 대한민국 유권자에게 모두 하나의 씨앗이 주어졌습니다. 그 씨앗이 어떤 꽃을 피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애정과 관심으로 정성스럽게 키워 보는 거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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