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미친 여동생때문에 화병이 나 죽을 것 같습니다

화병환자 |2012.11.07 18:46
조회 562 |추천 1

 

버럭

 

 

카테고리를 잘몰라 여기 써봅니다

제목 그대로에요

여동생이 하는거야 뭐 라 생각하실수 있지만

지금 너무 화나서 글을 써봅니다

 

 

맨날 부모님이 지한테 해준거 없다는 말을 싸울때마다 달고살고

지 돈만 있었으면 벌써 나도 집나갔어 라는 말은 걔 입에선 흔합니다

 

그리고 여동생이 스마트폰 중독입니다.

주말에 하루에 10시간 아니 그이상 폰을 쥐고 삽니다

일어나서부터 눈감기 직전까지 말입니다.

 

 

부모님이 말씀하시고 계신데 지옷을 정리하는척 하며 일부러

말 다씹고 있길래

제가 "야 너 평소에 하지도 않으면서 그걸왜지금하는데"하니까

엄마보면서 "엄마가 해준게 폰밖에 없잖아 폰없으면 어차피 할 것도 없는데 " 하며

비아냥거리고

너 고등학교 가는 데도 너한테 투자안한다라고 하시니

"그러던가 말던가 ㅋ"거리면서 팔짱 떡하니 끼고 서서 흥얼거립니다;이건뭐병신도아니고 

여동생이 중2인데 키가 173이고 말랏는데

깝치면 진짜 보통 인내심없는 사람이면 벌써 따귀 몇 대는 날렸을 것입니다.

울분 터져 죽을 것 같습니다

 

엄마 귀걸이가 없어져서 동생한테 물어보니

처음엔 귀걸이 모르는 양 얘기 하더라구요

그런데 점점 궁지에 몰리자 만지고 바로 넣었다고 버럭버럭하는 겁니다

바닥에 떨어져서 귀걸이가 나뒹구는걸 엄마께서 포착하셔서

이것봐라 엄마가 아침까지 귀걸이확인하고 갓는데 여기있잖아

하니까 "내가 어떻게 아는데? 나모르게 떨어졌겠지 "

그래서 제가 옆에서 "어쨋든 마음대로 손댄거면 죄송하다고 부터 해야지"하니까

"무슨말을 원하는건데? 미안하다는말? ㅋ어 그래

(엄마께) 내가 햇겠지 미안ㅋ"

하고 옆에서 또 엄마가 얘기하고 계신데

그 말 그대로 대꾸도 안하고 다씹고 지할일 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뭘 하나를 혼내시면

"엄마도 내물건 마음대로 만졌잖아

그러니까 나도 엄마꺼 말 안하고 만진건데?"

그래서 엄마는 "엄만 니물건이 어지러워서 치워준거지 그런식으로 비교하고있어?"하니까

"그거나 그거나 다똑같지 나도 엄마한테 말 할 이유 없는데?

어쨋든 안들키기만 하면 그만이지 " 하며

계속 우깁니다

자기가 잘못한건 무조건 없습니다

다 남탓입니다

 

 

걔 말투를 들어본 사람만이

이런 제 마음을 아실 겁니다

진짜 화병나 죽을 것 같습니다 쟤 정신병자같아요

정말 힘들때는 아얘 동생이 없으면 좋겟다는 생각까지 해봅니다

집분위기가 이러니 입맛도 없고 엄마가 속상해 하시니 진짜 동생새끼 발로 차버리고 싶어요 진짜 싸가지의 극치입니다

 

 

너무 힘듭니다

얘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