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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눈 건강 관리법

정승석 |2012.11.08 16:00
조회 105 |추천 0

대한민국 국가행사라고도 할 수 있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다가왔습니다.

고3을 비롯한 수험생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을텐데요.

 

그동안의 갈고 닦은 실력들을 십분 발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컨디션 관리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특별히 눈 컨디션 관리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세수를 할 때 따뜻한 물로 눈가를 마사지 해주거나 따뜻한 수건을 통해 눈가에 가벼운 찜질을 해주는 것은 눈가의 피로를 풀어주는 데에 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앉아서 너무 오랜시간 책만 본다거나 온라인 강의를 듣느라 모니터에 장시간 노출이 되어 피로해질대로 피로해진 눈을 풀어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같은 맥락에서 5010법칙은 50분간 공부한 후에 10분간 휴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만큼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강약조절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휴식을 취하면서는 앞서 말했듯 눈가를 마사지 해주거나 스트레칭을 함으로써 몸과 마음을 Refresh해주도록 합니다. 밖에 나가 잠시 맑은 공기를 쐬고 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처럼 무조건 오래 앉아서 공부를 하는 것보다는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어 집중해서 공부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지금까지가 눈에 대한 직접적인 관리였다면 지금 소개할 조도, 습도 관리는 그 외부적 환경에 대한 관리입니다.

 

저 같은 경우도 고3초기까지 2.0의 시력을 유지하고 있다가 수능보는 시점이 되어서 0.5까지 급 하락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컴퓨터나 TV를 보지 않았던 그 시기를 다시 되돌아 볼 때 이는 다소 어두운 곳에서 오랜시간 책을 봤기 때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만큼 적절한 조도와 습도를 관리하는 것은 눈의 건조를 예방함과 동시에 시력이 나빠지는 것을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

 

 일반 조명의 경우 400~700룩스의 밝기를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일반 실내 조명 외에 책상

별도 스탠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방 불 대신 스탠드만을 켜고 공부하는 것처럼 실내조명과 책상조명 사이의 조도차이를 크게 하는 것은 눈에 좋지 않으니 주의하세요.

 

 습도의 경우 습도가 높을수록 눈의 피로를 줄여줍니다. 일반적으로 40~80%정도의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도 이미 아시다시피 렌즈보다는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렌즈를 착용하게 되면 눈에 들어오는 산소를 차단하게 되어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장시간 착용시 두통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수능의 안녕을 위해 잠시만 아름다움은 양보하세요!^^

 

 

 

 

 

 

 

 

 

저의 고3시기를 돌아보아도 잠을 깨기 위해 에너지음료나 커피를 마시는 일이 다반수였는데요. 사소한 습관들이 모여서 최상을 컨디션을 완성해 나간다고 생각합니다.

 

커피나 에너지음료 외에도 설탕이나 밀가루와 같이 화학보존제가 첨가된 식품은 사실 눈에 좋지 않습니다. 때문에 눈 건강을 위해서 이보다는 시금치, 파슬리, 토마토, 당근, 사과, 레몬과 같이 비타민A, 비타민C가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마늘, 고추, 생각, 부추, 쑥, 인삼, 꿀, 초콜릿과 같이 자극성이 강하거나 열을 조장하는 식품은 눈에 충혈을 일으키기 쉽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면서 교실이나 수험장 내에는 온풍기로 인해 상당히 건조합니다. 이는 공부를 하는데에도, 시험을 보는데에도 큰 방해요소로 작용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인공눈물은 눈가를 보다 촉촉하게 해주고, 눈의 건조함으로부터 오는 불편함을 해소시켜 줍니다.

 

간혹 눈에 식염수를 넣으시는 분들이 있는데 식염수보다는 일반 눈물과 비슷하게 만든 눈물액이 눈에 더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약국에 가보면 인공눈물 제품도 너무나 많이 있는데요.

 

 

 

 

 

방부제가 첨가되지는 않았는지, 쉽게 오염되지 않는 제품인지, 유통기한 등을 잘 고민해서 자신의 눈에 잘 맞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시험 전까지는 인공눈물을 사용하시고, 시험 후에는 합격을 통해 기쁨과 감격의 눈물을 흘리시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수험생 모두 파이팅!^^

 

 

 

 

 

 

 http://v.daum.net/link/36246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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