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지용 ㅋㅋ
먼저 제 소개를 하자면 현재 24, 아리따운 아가씨??? 입니당
맨날 눈팅만 하다가 저랑 같은 지역에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 있으셔서 저두
몇글자 적어보려구요. 말이 두서가 없고 재미가 없어도 이해해 주시길 ~
저두 남치니가 없으니 음슴체로 하겠음
내가 겪은건 두세달 전 일임. 엄마가 마트에서 일하시는데 그마트는 시네마랑 같이 붙어있는 곳임
엄마가 일을 마치면 열시가 조금 넘는데 일 끝날 시간에 맞춰 종종 같이 심야를 보곤했음.
그날도 엄마와 심야를 보기위해 일터로 향하엿심. 도착하니 엄마와 같이 일하시는 이모님들께서
영화보지말고 치맥 하자고 엄마를 꼬드긴 거임. 울엄마 넘어갓음. 난 영화를 보고 싶었음. 그래서
엄마는 치맥을 난 영화를 보고 영화가 끝나면 같이 집에 가기로 하였음. 영화가 끝나고 나니
울엄마 맘이 달라졌음 나 먼저 집에 가라했음 . 그래서 난 ㅇㅇ 나먼저 갈게. 그러고 나서 택시를 타려고
보니 현금이 없었음 그래서 편의점에서 현금을 찾고 나왔는데 사건은 그때부터 시작됫음
대충 위치 이런식 돈을 찾고 나오니 같이 영화를 보고 나왔던 사람들 길가에 새워져 있던 택시들이
다 사라져있었음. 그때서야 불이 켜진 건물이라곤 내뒤에 있는 편의점 하나 뿐이라는게 보였음.
새벽 1시가 다되가는 시간 적막한 도로에 나혼자 뿐이라 좀 기분이 이상했음. 택시를 기다리고 서있는
데 바로 내앞으로 흰색 승용차가 지나가는 거임 안에 운전자랑 눈이 마주쳤음 날 처다보길래 나도 생각없
이 같이 쳐다봤음. 이십대 후반정도로 보이는 남정네 였음. 달리는 차안에 사람이 나랑 눈이 마주치고 내
가 얼굴을 자세히 볼정도로 천천히 가까이 지나갔음 그러더니 차를 횡단보도 옆에 새우는거임
난 그때까지 아무 생각이 없었음. 그냥 아 저사람도 편의점 가려나보다 햇음. 근데 차에서 않내리는 거임
그래서 난 아 누구 기다리나 보다 했음. 근데 누가 오지도 않았음. 그상태로 오분이 가량이 흘럿음 근데
가만보니 내가 택시가 오나 두리번 거리며 흰색차량이 있는 쪽으로 고개를 돌릴 때마가 브레이크를 밟아
서 빨간불이 들어오게 하는거임 마치 곧 출발할 차처럼 그러면서 출발하지도 내리지도 누가 오지도 않음
난 그때부터 의심병이 돋기 시작했음 먼가 이상했음. 근데 그날따라 지나가는 택시도 없고 콜이 잡히지도
않는거임. 난 애가 타기 시작했음, 또다시 그상태로 10분이 지나고 드디어 택시가 왔음 난 얼른 택시에
올라타고 목적지를 말했음 근데 그 서있던 차량이 바로 내가 탄 택시를 따라 출발하는 거임. 그게 택시가
그 흰색 승용차 바로뒤에 주차했었음 그냥 에이설마 또 내 의심병이 도져서 그런거겠지 싶었음. 가다가 설
마 하고 사이드 미러를 밧음 근데 바로 뒤에차량이 따라오는 거임. 머지 하고 뒤돌아서 밧음, 근데 그 흰색
차량이었음. 난 그떄부터 심장이 미친듯이 뛰기시작하고 계속 먼가 불안한 기분이 들었음.
설마 같은 방향이겠지,, 집까지 택시로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였음. 난 계속해서 뒤따라 오나 확인했음, 계속 따라오고 있엄음, 차 한대도 다니지 않은 그 넓고도
한적한 거리에 내가 탄 택시 바로 뒤를 ,, 바짝 붙어 졸졸졸 따라오고 있었음, 이대로 집앞까지 가면 안될
것 같아 아저씨에게 말을해야되겠다 싶어 아저씨를 보았음. 근데 아저씨는 전혀 이상한것 같단 눈치가 아
니여심. 나 혼자 괜히 의심병돋아 그럴수도 있겠단 생각에 말을 못했음. 그러는 사이 집에 점점가까워져
갔음. 사이드 미러를 봤음 차가 있었음. 난 눈물이 날것같았음. 그러던 중에 거의 집앞에 다와갈때 큰
사거리에서 신호가 딱 걸린거임. 큰 사거리에서 내가 탄 택시가 좌회전 깜빡이를 넣고 기다리고 있었음.
뒤를 돌아봤음. 그 승용차도 택시바로 뒤에서 좌회전 깜빡이를 넣고 있었음. ㅠㅠ 진짜 미칠것 같았음.
늦은 시각에 차한대도 다니지 않는 도로에서 신호 지키는 차 거의 없음. 특히 택시는 더더욱 근데 택시도
그 승용차도 신호 잘지켰음. 택시아저씨 왜이러나 싶었음. 나는 빨리 가버렸음 좋겠는데 그때였음
택시아저씨 좌회전 깜빡이를 넣은채 직진으로 급출발을 따악 하는 거임. 응 ???? 머지 ?????
난 또 뒤를 돌아 보아심. 어떨결에 인지 흰승용차도 따라와심. 그러더니 택시아저씨가 엄청난 속도로
달리기 시작해심. 난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심. 그렇게 집주변을 엄청난 속도로 맴돌앗심.
아저씨와 나는 말이 없었심,, 난 그저 묵묵히 앞만을 보고 아저씨는 운전만 하셨심 ...........
집앞에 무사히?? 도착해서 요금 지불하고 "고맙습니다" ."안녕히가세요" 가 전부 였심
톡커님들 의심병돋아 그런거라고 하실수도 있지만 난 정말 정말 무서웟심 진심 무서웟심 ㅠㅠ
아 지금 다시 생각해도 소름이 돋음
이야기는 여기서 끝임
근데 택시아저씨 엄청난 속도로 집주변 맴돌앗던 요금 다 받았던게 함정
새벽에 할증붙어 빨리 달리면 요금 촤라락 올라가는거 다들 알거임 ,,,,
원래 나오는 요금 두배나왓심
아 쓰고나니 겁나 기네 ㅋㅋㅋ 재미없는거 읽어 주시느라 고생하셨음
중간에 재미없어 나가시는 톡커님들 절반이라 예상함 어쨋든 읽어주셔서 감사감사 라능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