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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특례입학에 대한 여초 사이트 반응.

 

 

 

크리스탈 한양대 합격에 대한 여초 사이트 반응임.

 

여자란 존재들 자체가 자기보다 우월한 여자를 봤을 때 삼삼오오 모여 저렇게 찧고 빻는 걸 한두번

 

본게 아니고, 저 사이트 자체가 원래 저런데니 별로 놀랍진 않지만, 내용이 아주 가관임.

 

교통사고 나서 뒤지라는 거 부터 시작해서, 부모님에 대한 모욕적인 말들, 인성이 쓰레기라는 둥

 

아무 상관 없는 인신 공격에 가정교육드립, 심지어는 배때지에 칼빵 까지.

 

심지어 난 크리스탈 팬도 아닌데 SM에 보여주고 얘네 잡아들이라고 하고 싶을 정도.

 

특별 전형은 일반 전형으로 들어가는 학생들에겐 전혀,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음.

 

그리고 아예 전형 안내에 보면 일정 기간 이상 연예 활동한 사람 혹은 하는 중인 사람들이

 

뽑히게 되있는 거임.

 

차라리 연영과 지망하는 학생들이 저렇게 얘기한다면 어느 정도 이해나 함.

 

나도 실용음악과 다니는 학생으로써, 작년에 모 남자 아이돌 그룹 멤버가 일반전형으로 들어가려면

 

450:1 의 경쟁률을 뚫어야지만 들어갈 수 있는, 실용음악과 지망하는 학생들에겐 선망의 대상인 어느

 

학교 실용음악과에 특별전형으로 떡하니 입학했다는 걸 듣고 실소를 금치 못했음. 배알이 꼴리긴 하지만

 

어떻게 함? 학교에서 그런 전형을 만들어서 뽑는다는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왜 당사자들한테 저런 입에 못담을 욕, 부모 욕까지 해가면서 비난을 하냐 그 말임.

 

심하게 비약해서, 만약에 정부에서 '키 180 이상 남자들에게 매달 50만원씩 드리겠습니다' 라는 정책을

 

내놓았을 때, 달달이 그걸 받는 키 180 이상 남자들을 욕하는 게 정상임, 아님 그런 병신같은 정책을

 

내놓은 정부를 욕하는 게 정상임? 크리스탈을 비롯한 다른 애들도 마찬가지임. 어떤 조건에 맞춰서

 

학생을 뽑는 전형을 학교에서 내걸었고, 자기가 그 조건에 충족하니까 지원해서 뽑힌건데 왜 당사자들을

 

욕하냐 이 말임. 당사자가 들어가서 학교생활을 제대로 하건 못하건 그건 본인 문제지 제 3자 들이

 

왈가왈부할만한 근거가 전혀 없음. 등록금 한푼 안보태주면서 무슨 상관임 도대체? 연예인인게

 

벼슬이냐고? 그게 벼슬이라서가 아니라, 홍보를 위해 학교에서 특별 전형이라는 허울만 좋은 구실을

 

만들어서 뽑으니까 그렇게 보이는 거지.

 

아무리 생각해도 연예인이 욕먹을 이윤 없다고 본다. 애초부터 저런 전형이 있지 않는 이상 어디

 

꿈이나 꿀만한 일이냐고. 연예인들이 '우리 대학가게 따로 좀 만들어주쇼' 하서 만들어 진 것도 아니고,

 

대학이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만든 것일 뿐이다. 차라리 나보다 잘난 게 좋은 대학 간다니까 눈꼴시어

 

못봐주겠어요 라고 하면 그게 본성이구나 싶어서 못본 척 하고 넘어가겠다만 이건 진짜 쓰레기 멘탈을

 

가졌거나 엄청난 돌대가리가 아닌 이상 이럴 수 없는 거다.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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