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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파업문제/꼭봐주세요

힘내자 |2012.11.08 20:59
조회 2,210 |추천 11

안녕하세요

글이 길어질수도있지만 꼭한번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충남에 거주하고 있는 중학생입니다.

요 몇일사이 뉴스에 학교비정규직과 급식조리원파업 문제로 세상이 떠들석합니다.

저희어머니는 5년간 학교 조리원으로 근무 하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학생수가 해마다 줄고있어서 조리종사원이 무기계약을 썻어도 해고가 될 처지에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감과 직고용을 원하고 계시는데 교육감님이 이를 거절하십니다.

다른분들의 생각은 아무시험도 보지않고 공무원이 될까봐 악플을 다시는데 그런댓글을 볼떄마다

조리원이신 엄마를 보면 속상하고 슬픕니다.

또한 저희어머니와 같은직업이신분들은 정말 해고당하지않고 정년까지 직장을 다니고 싶어하십니다.

그렇게 된다면 해고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진다면 지금보다 더나은 작업능률이 오를것입니다.

일년에 몇번씩 어머니가 일하시다 다치셔서 오시는걸 보면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저또한 어머니생각이 나서 급식어머니들꼐 항상 감사한마음을가지고 맛있게먹습니다.

그렇지만 급식어머니들께 대들거나 급식실에서 소란을 피우는 학생들을 보면 정말 안타깝고 속상합니다.

또한 방학에는 쉬고 월급80만원 받고 가족수에따라지급되는 돈도

급식어머니들이 서울역집회를 하셔서 이번 처음 받으신겁니다.

 

비록 글을 잘쓰진못했지만

이런 상황에 처해계시는 급식조리원 분들에 대해 조금만더 알아주시고

무턱대고 욕하시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걸 바라지않습니다.

부디 제얘기를 들어주시고 급식파업에 대한 나쁜생각을 가지시진 않으셨으면 바랍니다.

전국에 계신 모든 학교급식어머니들 힘내시고 항상 좋은밥맛있는밥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얘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1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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