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 여자들 진짜 ㅅㅂ 이러지 좀 마라.

ㅅㅂ |2012.11.08 23:28
조회 6,463 |추천 2
평소에 내가 관심 가지는 여자가 있어.
참고로 내가 결코 딸리는 외모가 아니고 고백도 받는 외모라는 것만 알아둬.
근데 이 여자는 존내 짜증나는게
평소에는 막 먼저 말 걸어오고 은근 스킨쉽하고 밥먹자 그러고
계속 눈길보내오고 뭐 여하튼 관심가지는사람, 맘에드는사람에게 하는 행동을 해.
근데 막상 내가 마음을 주려고 좀 행동을 바꾸면
그 여자도 그걸 느꼈는지 갑자기 태도가 좀 변하더라고.
근데 그거 있잖아. 조카 이해가 안가는게 있어.
내 친구들도 다 공감한거다.
아니 왜 갑자기 다른남자들한테 말걸고 눈길보내고 그 남자들과 잘 지내나?
그렇다고 나한테는 또 안그런게 아냐. 전처럼 똑같애.
근데 갑자기 기분이 업된건지, 막 여하튼 그래.
근데 내가 조카 어처구니가 없고 뭘 원하는 지 모르겠어서 그냥 관심 끊으면
언제그랬냐는듯이 또 평소처럼 다른남자들한테는 별로 말도 안걸고
나한테만 그 행동을 해.
그러다가 내가 또 반응보이면 갑자기 다른남자에게 관심을 가지는 행동을 하면서 막 그래.
그래서 내가 또 관심끊으면 또 나한테 그러고ㅋ
뭐냐 이거?
이 여자만 그런줄 알았더니 내 주위애들 소리 들어보니까 대부분 여자가 그런 것 같더만.
조카 이해가 안가는 시츄에이션이다.
뭐라고 받아들여야 되나?
지금 나가지고 장난치는건가?
추천수2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