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5세 남자 사람임
본인은 퇴근후 피시방가서 게임을 한시간정도? 많이하면 2시간정도 하고 집에감
(그렇다고 허접한 형은 아님 ㅋㅋㅋㅋㅋ)
이야기 시작함
방광 신호받고 좌측 깜빡이켜고 화장실로 갔음
헐....................................................
연기 작살남...
그중 고등학생무리가 희미하게 보임 4명이 옹기종기모여 친분을 과시하고있음
난 뭐 무섭고 이런게 없음
그냥 내 볼일(?) 보고있었음
시원했음 끝물인 무렵 생각해보니 빡침?
아까전엔 급해가지고 내가 별생각없었는데 다 끝나고나니 빡치는거 아님?
나 외쳤음
"아 시x 담배냄새야 개x끼들아"
이놈들 쫄았음 완전 쫄음 담배 끄고 막이람
내가 뒤돌아서서 또 말헀음
"마 시x 너거 행님 오줌싸는데 개x끼들 여기서 담배푸고 안끄더라?"
"일로와바라 ㅈ만한새x들"
쫄쫄쫄 옴
한놈 대장처럼 보이는놈이 말함
"몰랐습니다..." 기어가는 목소리로 말함
나 쫌 똘끼 있어서 또 외침 "크게말해라 개x끼야"
"몰랐습니다!" 이러길레
"몰랐으면 맞아야지.." 이러고 심심하던 찰나에... 귀빵망이 4명 전부 다 팸
귀때기가 벌건게 참 보기 좋았음
"너거들 지금 꼽나? 꼽은놈 있으면 말해바라"
아무도 말없음
그래서 난 심판했음
"행님은 깔끔한성격이다 2대씩만 딱 더 맞고 자리가서 게임해라"
깔끔하대 두대씩 후려치고 가라했음 그놈들 졸 뛰어감
나도 자리에가서 슬슬... 집에 갈라고... 준비하던 찰나에 아까 그놈들하고 선배인가 하는놈들이
입구에서 기다리고있음
난 계산하고 무시하고 지나감
한놈이 뒤에서 말함 "행님.. 점만데요..."
뒤에서 외침 " 마 서봐라 "
절대 난 안쫌
"와?"
여기서 대화체임
선배란놈 : "니가 내 동생 때릿나?"
나 : "어 근데 니 왜 반말이고?"
선배란놈 : "도랏나"
이말 끝나는순간 내가 먼저 선빵날림
조빱이었음 ㅋㅋㅋㅋㅋ 금마는 1살 많은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대한민국 육군 병장제대.태권도 3단.주짓수.킥복싱 체육관다녔었음 ㅋㅋㅋㅋ)
다 줄세워놓고 또 훈계했음 ㅋㅋㅋㅋㅋㅋㅋ
한 3일째 그 피시방 안가고 다른피시방 가고있음 ㅋㅋㅋㅋ
혹시나 이젠 부모님까지 데리고 앞에 서있을까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를 팰순 없잖아? 나 그래도 나름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감...
(돌+아이라고 오해하지마시길... )
그리고 뭣모르고 깝치는 꼬맹이들에게 말해주지...
너희가 쎄보이고 무서워서 사람들이 피하는게 아니라 그냥 무시해버리는거다
내가 25년살면서 느낀건데 제일 무서운게 무관심이다.. 명심하고
성인이되면 담배 피기 싫어도 틈만나면 필수있다 그니깐 괜히 형같은사람한테 걸리지말고...
단디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