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말야 나도 사람인지라,
아무리 좋아도 끝이라는게 있는거며 사랑의 영원은 없다카더만
그게 맞는가보더라.
정말 너가 날 모질게 대하고 막말하고 내 친구랑 사겨도
나 그래도 너 좋아했다 진짜 많이.
불만 한번없이 매번 너 기다리기만 하고.. 뭐 그만큼 재미는 없었겠지
근데 그렇게 너한테 5년을 시달리며 헤매이다가
가슴이 무너져버릴 너의 마지막 말한마디로 내 삶을 찾은 것 같아
그 순간은 정말 죽어버리고 싶을정도로 괴롭고 아직까지도 그 누군가가 그때의 너의 말투를 쓰는 순간에는 나도 모르게 아무생각없이 눈물이 뚝 떨어지고 심장이 터질듯이 뛰어
트라우마가 되버린듯해 이것도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면 나아지겠지
너한테 너무 지쳐버린 나는 누군가에게 의존하고 싶다가 아닌,
정말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이 있고, 사랑받는게 너무 행복하면서
나도 그 사람에게 잘해주고 싶고 행복해서 그사람의 행동과 말들을 생각하고생각하다보니
어느새 나도 그 사람에게 빠지더라..
그렇게 요즘 난 내길을 찾아 행복을 찾아가고 있는것 같아
너무너무 꿈같이 행복하거든^^
그래도 한때 내가 사랑했던 사람인데..
이제 방황좀 그만하고, 너도 지나간 과거에 목메여서 다른여자들에게 상처주지 말고
너 자신에게도 상처주지 말고 너와 잘맞는, 너가 좋아하는 여자 만나서 행복했음 좋겠어
각자의 자리에서 이젠 서로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