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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어떻게생각하세요

날개 |2012.11.09 13:09
조회 209 |추천 0

어제 수능쪽박찬 현역임 제목그대로에요

 

지금 재수 진지하게 생각하고있어요..

 

나지금 수시원서 넣은데 최저등급 못맞춰서 한군데 빼고 다떨어졌어요. 평소대로 봤으면 최저 등급다 맞음......

 

안전빵 넣은데는 최저가 낮아서 맞추긴 했는데.... 면접봐야해서 모르겠다(면접 자신없음,,)  그리고 여기는 면접 안갈생각이었는데.... 이렇게 수능망칠줄은 몰랐어...

 

일단 수능성적 말하자면 언어5 수나3 외어4 윤리3 근현2

 

나 학교에서 공부 아주쫌 한다는 얘임.. 이런 점수 고등학교3년간 처음 맞아본다...(평소엔 3/2/1 정도 나옴)

 

아무도 내가 수능 이렇게볼줄은 몰랐을걸... 아까 학교가서 내 가채점 결과보고 내친구들 경악했음... 그러면서 위로해주는데 진심 눈물남............

 

나 그동안 공부 꽤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거든,,,,언어가 젬병이라 언어기출풀고 언어의 기술도 풀고 열심히했다집에서도 새벽까지 공부하고... 학교에서 쉬는시간에도 공부했는데.... 이럴줄 몰랐다진짜로 대박까진 아니여도 평소 만큼은 나올거라 생각했어

 

안전빵 넣은데 합격하면 거기 갈 생각이긴한데.. 떨어지면 진짜 정시로 갈데 없다.

 

다시 1년을 거지같이 살아야한다는게 가슴이 턱턱막히지만 1년더 투자하는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 

  

어떻게 생각들하세요 재수? 하...........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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