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에 전문계학교를 다니고있는 3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살다보니 판을 쓰는 날도오고...참..
제가 맞춤법을 틀리거나 글의 흐름이 이상하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세요ㅜㅜ
제가 이렇게 판을 쓰게된 이유는
바로 저희반 담임선생님 때문인데요 담임선생님은 취업 담당교사이십니다.
저는 현재 취업을 한 상태고요
1)
저희반 반장은 이번달내에 연수를 나갈 예정인데
저희반 반장이 얼마전에 마이를 안입고와서 교문에서 선도부에 걸렸는데 처음엔 반장이 쫌 뿌리치고 그냥 가려고 했다는데 근데 선도부랑 같이 서있는 선생님이 취업들먹이면서 얘기하길래 잘못했다고 하고 교실로 돌아갔다 합니다
근데 그 선생님이 담임선생님한테 저희반 반장이 마이를 안입고왔다면서 뭐라뭐라 얘기를 하셨나봅니다(제가 직접 반장에게서 들은게 아니라 뭐라고 얘기하셨는진 잘 몰라요ㅜㅜ)
근데 담임선생님은 마이안입은것가지고 학생부에서 소리를 고래고래지르며 뭐라고 혼내시고는 엄마를 불러오라고 했답니다
물론 반장이 처음에 그냥 가려한게 잘못이긴 한데
그렇다고해서 무슨 마이하나 안입은거가지고 엄마를 불러요??
그러고는 돈얘기 하면서 다른 반장들은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돈얘기를 하시더랩니다
이것또한 제가 전해들은거라 자세히는 모르구요..돈얘기는 하셨다합니다 참...
2)
같은반 애가 취업확정되고 떡을 돌렸는데 반장은 안돌렸는데 꼭 취업했다고해서 떡을 돌려야하는건 아니잖아요?
근데 그애랑 반장이랑 같이 교무실에 불러놓고는 OO이는 떡돌렸지~? 이러면서 반장한테는 왜 떡 안돌리냐고 그랬다합니다ㅡㅡ
3)
저희학교가 수능 몇일전부터 수업시간에 면학실가서 공부하고 그랬는데
제친구가 배가 너무아파서 보건실에 갔더니 염증인것같다고 6교시끝나고 병원가라고 했답니다
근데 참다가참다가 너무 아파서 조퇴하려고 담임선생님한테 말했더니 '지랄하네' 이랬답니다
무슨 담임선생님이 자기반학생이 아파서 조퇴시켜달라는데 지랄하네라니요;;;;;
정말...그래서 제친구가 병원에 갔더니 장염이라고 했답니다. 장염이면 꾀병이아니고 진짜로 엄청 아팠을텐데 가뜩이나 아픈애한테 선생님이되서 그것도 담임선생님이라는 사람이 지랄하네라니요;;;;ㅡㅡ
4)
저희반 애가 벌점 확인을 하러 교무실에 갔는데 (담임선생님만 벌점확인을 할수있어요)
벌점 몇점인지 뽑아달라고 하니까 담임선생님이 '내가왜?' 이랬다고하네요 그래서 저희반 애는 기분상해서 그냥 나왔다고 하고요
5)
또 저희반 애가 취업 넣으려고 거기 몇퍼센트까지 받냐고 담임선생님한테 문자로 물어봤는데 선생님이 답이 없어서 다음날 가서 몇퍼에 끊겼냐고 물어봤더니 너 못넣는다고 했대요 그래서 저희반애가 그럼 답장해주시지~ 이러니까 그럼 니가 전화를하지ㅡㅡ 이랬대요 그래서 저희반 애가 그냥 나갔는데 교무실에 있던 다른 저희반애한테 '아니 저 싸가지보라고 답장을 해주셔야죠? 내가급해? 지가급하지?ㅡㅡ 내가 지 취업시켜주나봐라' 이랬다고 하네요 물론 전화를 안한건 잘못이긴 한데 어떻게 저런말들을 하는지 그것도 담임선생님이라는분이말이예요ㅡㅡ 그리고 전에 반장네 어머니랑 상담해야한다고 담임선생님이 문자를 보내셨다는데 학교번호로 3학년 X반 OOO상담요망 딸랑 이말만 보냈다고 하네요
6)
그리고 전에 아침자습시간에 저한테 제가 그때 교복만 입고있었거든요 근데 불러서는 교무실가서 커피좀 타오라고 시키더라고요 커피심부름도 이때만이 아니라 또 다른 저희반애한테도 취업상담실에 볼일있어서 갔는데 커피타라고 시켰다고 하더라고요 아니 무슨 학생한테 커피심부름이나 시키고 멀쩡한 두다리를 냅두고 왜 학생한테 시키는지 학생이 그렇게 만만한가요??
7)
최근일인데 이번주 수요일 그러니까 수능 전날이였죠 취업한 애들중에서도 수능보는 애들이 있어서 학교로 수험표를 받으러 왔습니다. 근데 제가 취업한 애들중에서는 학교에 제일 빨리 도착했어요 근데 아직 수업시간이라 수업끝나면 선생님 찾아가려고 반에서 애들이랑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같은반에 취업한 애가 음료수랑 초콜릿을 사와서는 먹으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들 먹고있는데 글쎄 담임선생님이 음료수를 사오라고 했다는거예요 빈손으로 오지말고 ..... 아니 취업한 애들이 무슨 봉도아니고... 그리고 또 다른애한테는 꽃을 받고싶다고 말해서 걘 꽃을 사다줬답니다;;;;;참나 진짜 어이가없어서 아니 진짜 교사가 이래도되는거예요????????
8)
그리고 이건 오늘일인데 저희 반장네 어머니가 동의서에 싸인하러 학교에 오셨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담임선생님이 반장네 어머니한테 OO이가 다른반 반장들에비해 반장노릇을 못한다고 요즘에 혼냈더니 혼나고 나니까 이제야 잘한다고 진작에 혼낼껄 그랬어요 이랬다네요
그리고 제일 최악인건 어머니한테 딴반 반장들이나 취업한애들은 햄버거 쏘고 하는데 우리반은 그런거 없다고 선생님들꺼 18개 사오라고 갯수까지 정확히 말해줬다고 하네요 참나 이게 진짜 말이나 되는일인가요????
이선생님 어떻게 신고하고는 싶은데 이모든게 제가 당한일도 아니고 제3자의 입장이라 ㅜㅜ 어떻게 나서기도 모하고....또 반애들은 이런거 신고하면 불이익 당할까봐 그냥 덮자는식이네요ㅠㅠㅠ 애들 얘기들으면 다 제가 당한것같고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올려요ㅠㅠㅠ 어떻게 신고 못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