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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읽기전에 주소 한번씩만 클릭해주면 고마울꺼같다..ㅋ
무슨 흥보 사이트 이런거 아니고 개인 블로그 같은거야 ㅋ
안녕
내가 3년전에 피자가게에서 배달알바를 하고있었을때야 ㅋ
저렴한 피자가게였징. 잇츠피자처럼 콤비네이션피자가 한판에 5900원이였던 서민 피자가게였어
저녁에 전화 한통이걸려왔어
내가 못받아가지구 사장님이 받으셨는데
사장님이 그러더라고 " 지금 배달가는곳 청각장애인 부부가 사는데니깐 초인종누르지말고 그냥 문열어서 들어오래 " 라고 그러시더라
청각장애인 부부 아는 사람이 대신 시켜줬나봐
그래서 난 피자가 나와서 청각장애인 부부집에 배달을갔어
도착을했지만 그래도 실례가되지않을까 초인종을 눌러댔어 역시나 열지를않는거야
그래서 문을 열으니깐 열려있더라 들어가서 신발장있는곳에 서서 " 저기요 ~ 저기요 ~ 배달왔습니다 ~ " 아무리불러도 불은켜져있는데
아무도 대답을 안해주는거야 아 그래서 신발장에서 2분정도 저기요 저기요하다
결국 내가 신발을벗고 놀라지않게 아주조심한 발걸음으로 들어갔지 그리고 방쪽에 갔어
그러니깐 30대 부부였었는데 둘이서 부르마블을 소리없이 웃으면서 하고있는거야
그리고 인기척을느끼고 나를 보더니 너무죄송하단 표정으로 두분께서 막 고개를 끄덕거리는거야
보니깐 말씀도못하시는것 같더라고
근데 그게 왜그렇게 가슴이 훈훈해지는지 정말 TV에서만 볼수있는 사랑을 내 눈으로직접보니깐 나까지 행복해지더라고..
그래서 나도 그냥 아무말없이 웃기만했지
그리고 계산을하려는데
나도모르게 " 이거 이미 계산하신겁니다 " 하고 ㅎㅎㅎㅎㅎ 웃어버렸어
못 알아들으셔서 계속 이거 이미 계산하시겁니다 하니깐 마음으로 알아들으시더라
그리고 피자배달을 마치고 오토바이타고 가게갈려고할때
내지갑에서 만원을끄내서 배달비천원 포함해서 6900원을 내가 계산을했지
그리고 피자가게 사장님한테는 비밀로했어 울 사장님도 착하신분이라 알았더라면 아마 자기가 계산할꺼라면서 집에가기전 만원을주셨을꺼야
아무튼 나눔은 행복한거 같다
참고로 난 돈보단 사람이고 돈보단 사랑이좋다
그래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여자친구를 초등학교때 딱 1번 뺴고 사겨본적이 없네 ㅜㅜ.ㅋ
나도사랑하고싶다ㅜㅜ
다들 꼭 이렇게 선행 한번씩 해보면 좋을거 같아 !!
다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면 좋겠어 ㅎㅎ
그럼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