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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 이어~ 고양이!!

박주환 |2012.11.10 16:44
조회 1,373 |추천 0

강아지가 귀신만 보는걸까요~??

 

아니죠 귀신도 본다고 하지만. 저는 저희 강아지 덕분에  목숨? 을 건진 사람입니다..

 

이번엔 제가 여섯살 수원시 단원구?  ?  솔까 무슨군지는 기억이 안남 금곡동이란데 살적이야기를 하겠씁니다..

 

쓰다보니 글이 좀 많이 기네요.ㅠㅜㅠ

 

 

 

 

금곡동이 지금은 사람이 살기 좋은 동네로 큰아파트도 들어서고 사람도 굉장히 많이 발달이 된 지역입니다..

 

그런데 21년전 제가 수원에 살때만해도 아파트란건 구경도 할수 없었고 전형적인 시골동네에 모습으로 살던 동네입니다.....

 

 

이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이 지역을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당시 포도밭이 있었고 저희 집은 포도 밭 근처 집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집앞을 나가면 뒤로는 포도밭이 앞으로는 깍아질듯?한 언덕길이 있었고 옆으로는 산을 지나가는 산길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제가 유치원이 끝나고 위에설명한 언덕길을 내려오는데  그당시 어렸을적이라 바위라고 하겠습니다.

 

바위 사이로 뱀이 한마리가 쓕하고 지나가는 겁니다..  그걸본 저는 펑펑 울면서 그 언덕길로 못내려가고 산길로 돌아서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집앞으로 나온 저는 또 한번 기절을 할뻔했습니다.,  어머니가 말려 놓으신다고 쌀포대위에 올려놓은 고추 밑으로 또 한번 뱀이 지나가는 겁니다..

 

그렇게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뭔가 심상치 않다할때  그날밤 사단이 났습니다..

 

저희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아니고 들고양인데 낮에는 밖에서 놀다가 밤이면 저희집 근처로와서 밥도 먹고 잠도자는 고양이가 있엇씁니다..

 

그런데 그고양이가 무척 순한데 그날밤 포도밭에서 고양이가 무엇?" 인가와 싸우는 소리가 들린느 겁니다..

 

어머니는 고양이가 걱정이 되서 밖으로 후레쉬 하날들고 나가셨습니다;..(이때부턴 어머니가 해주신 얘기)

 

후레쉬를 그 소리 나는쪽으로 비추니 고양이가 이리튀고 저리튀면서 무엇인가와 싸우고 있었다고 하네요

 

어머니가 후레쉴 비추자 고양이는 빛을 보고 도망을 가고 바닥에서 무엇인가가 S자로 다가오는데..

 

세상에나.. 살모사 였습니다..  어머니는 후레쉬를 들고 어머니에게 다가오는 살모사를 필사적으로 비추셨습니다. 혹시라도 살모사를 비추다가 놓치면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기에 필사적으로 후레쉬를 비추고 저한테 큰소리로 빠따( 야구방망이죠) 를 가져오라고 큰소리로 소리치셧씁니다..

 

저는 무슨일인지 모른채 어머니에게 배트를 갔다 그렸고 어머니는 저한테 빨리 집으로 들어가라고 하신후에..  살모사와 약 한시간정도 사투를 벌이셨습니다.

 

뱀을 잡아보신분은 모르겠지만 방망이로 때려도 몸을 부풀리면서 어떻게든 죽지 않으려고 악을 쓴다고 합니다..

 

그렇게 어머니는 어머니도 사셔야겠지만 아직 어렸던 저와 제동생을 위해서 그밤중에 뱀과 사투를 벌이시고뱀을 죽이셨습니다..

 

이 글을 보신 분들,.,

 

고양이나  강아지 키우시나요`??

 

손변 아무대나 싸고 대변 아무대나 싸니까 때려죽이고 싶으시죠~??

 

저도 가끔가다 그런 기분을 느낍니다..

 

그런데 이동물들이 톡커님들을 살리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면 어떠시겠어요~??

 

저 동물 보호단체 이런거 아닙니다..

 

제가 살면서 겪었던일 제목숨이 위험할뻔 했을때  한번씩 이런일이 있더라고요

 

이글 보시는 분들  동물 사랑합시다..  당신의 목숨을 지켜주는 날이 분명 올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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