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good ㅂ2

00661133 |2012.11.10 16:45
조회 171 |추천 1
안녕 이글을 니가 볼수있을 확률은 있을지 없을지 모르겟지만 
난 타자를 치고있어 2년간 널만난 나 그후에 입대 입대후 3개월 
아직도 생생해 모든게 너한테 뜬금없이 이별통보받고 전화기잡고 
울던내모습 전화해도 안받고 한번받은 전화에는 정리하고있다고 
너도 정리하라고 하지만  나 이제 힘들고 아프기보단 억울해
훈련병때 니편지 한통에 버티며살앗고 그에 보답은 아니더라도 
너걱정시키기 싫어서 새벽에 불침번설때 주말 낮에 없는 시간 조교 눈
피해서 화장실에서 편지 꼬박꼬박 썻엇고 자대에 온후에도 하루하루 전화 꼭해주고
목걸이 갖고싶단 니말에 없는돈 있는돈 쪼개서 외박나가는날 주려고 목걸이도 삿엇고
선임들 동기들 하고 어울리고 배울시기에 너한테 편지한통더쓰고 전화한번 더할려고
혼자있엇고 편지보내기 이등병때 눈치 많이 보이는데 있는욕 없는욕 들어가면서 보냇엇어
그후로 마음 독하게먹고 바쁘게 사니깐 조금은 낳아지더라 선임들 후임들 눈치보며
개같이 일하고 근무서고 있잖아 난 평생 널 못잊을꺼같아 내가 군대에와서 
너란 여자때문에 변기통안에서 입막고 울줄은 생각도 못햇엇거든 
아직도 가슴이 먹먹해 저녁에 잠도안오고 니생각 나는건아니야 오해하지는마 
그냥 마음이 너무아퍼 우린 아닐꺼라고 절대 그럴일없을꺼라고 생각햇는데
그게 우리가 됫다는게 나있잖아 미안한데 널 원망하고있어 
이제 한층 성숙해질게 멋있어질게 난 이제 일병 이야 아직 짬찌지
하지만 시간은 빨리가는것같아 이렇게 가는 시간에 내몸을 맡기고 
언른 널 잊엇으면 좋겟어 내가 하루빨리..그래야 살거같아 다시는 
너같은 여자 안만날꺼야 더이상은 상처 받기는 싫거든 
안녕 잘지내 그리고 2년5개월간 고마웟어 
안녕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