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을 고발합니다*
-어린이집;대구 용산동 용산우방 해피**어린이집 -가정집어린이집(집과 걸어서 2분거리)
-4살(여);빠른1월생
-진 술: 목,가슴,배,다리 부위를 어린이집선생님에게 발로차였습니다.
또한 선생님이 밀어서 부딧쳐 좌측허벅지에 멍이들어있다...
(증거사진,진단서도있음)
저는 애기가 어린이집을 갔다오면 바로 목욕을시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목욕을 시키는데
허벅지쪽에 큰 멍이 있더군요
저는 애기에게 "이거 왜그랬어"라고 하니깐
애기가 "어린이집에서 다쳣어" 라고말했고
"어쩌다가 이랬어?"라고 물으니 대답을 하지않고 물장난만치길래 더 깊게 묻지 않았습니다.
그날 밤 잠을 재우려는데 애기가 "엄마, 나 여기 아야해"면서 허벅지를 가리키는 겁니다.
제가 어쩌다가 그랬어?라고 다시 한번 물으니 벌떡 일어나서는 발로차는 행동을 하면서 선생님이
이렇게이렇게이렇게 했다고 울먹이면서 말하는겁니다.
일단 애기를 안정시키고 재우긴했지만 정말 너무 당황스럽고 이런일이 우리 애기에게 일어났다는
사실에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다음 날 애기를 어린이 집에 데려다주면서 선생님께 어제 우리애기가 이런말을했다고 하니깐
모르는일이라는 말뿐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날 원장이 전화와서는 만나서 얘기하자고해서 바로 그 어린이 집으로 갔습니다.
원장에게 그 일에 관해 말했더니 애기가 낮잠도 안자고, 원을 다른 곳으로 옮기라고 말하더군요.
어린이집생활이 얼마 안남은 상황에서 옮기면 애기가 적응이 안될 수있고 혼란해 할까봐 옮기는건 못
하겠다고 했더니
그 원장이 그럼 뭘 원하시냐고 말하는 겁니다.
아니 제가 뭘 원해서 지금 이 얘길하는것이 아닌데 최소한 다시는 이런을 없도록하겠다라는 사과라도
해야되는거아닙니까? 뭘원하다니요
잘못을 인정도 안하고 흐지부지하게 얘기가 마무리됐죠.
너무 답답해서 그날 구청에 이 일을 신고했습니다.
밤에 원장이 연락오더군요
"왜 구청에 신고하셨어요?!"물으면서 "어머님때문에 저희 선생님이 일을 그만두려고 하잖아요!!"라고
되려 언성을 높이고 말을 하고는 저희를 믿지 못하냐면서 .......저는 이 말을듣고 너무 어이가 없어,
애가 선생님이 발로 찻다고 하는데 저말이 왜냐오는지모르겠더군요
이틀후 원장과 담당선생님이 저희집에찾아와서는 죄송하다고 잘못했다라고 사과하고는
구청에 신고한거 취소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제서야 인정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제 애기 뿐만아니라 다른 아이들에게도 분명 이런 피해가 있을 것 같은 생각에 취소를 안
할거라고 했습니다.
그후 저는 구청에서 그 어린이집에 뭔가 제재가 있겠지라는 생각했지만
그 어린이집에서 CCTV자료가 없기때문에 제재를 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뭐라도 하고싶은마음에 자문을 구하려고 카페에 글을 썼습니다.
그날 원장과 원장남편이 전화와서는 카페에 올린 글을 삭제를 안하면 법적 조치를 취할거라고 협박을
쌍으로 하는 겁니다
제가 없는 이야기 쓴 것도아니고 그 쪽에서 인정했던 이야기를 썻는데 왜 이런 협박을 받아야하는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 아이는 어린이집을 지나갈때나 어린이집과 차를 볼때면 무서워하고 울음을 터트립니다.
엄마로써 너무 마음아프고 안타깝습니다...
이런 어린이집에 울 아이를 그동안 보냈다는게.....
울 아이한테 미안하고 미안하고...그리고사랑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