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고도 따뜻한 저의 삶을 전할려고 합니다.
지금은 고2 여학생입니다.
음슴체 쓰고 싶어서 음슴체 가겠습니다.(어색해도 이해를..
)
인생이 험마다고 해야될까 무튼 슬픔 가득했음![]()
나는 큰언니가 있고 이란성 쌍둥이임
유치원때 난 이유도 모르고 엄마와 떨어져 지내게 됐음
그러다가 초등학교 1학년때 다시 같이 살게됐는데
엄마께서 커서 이유를 말해주셨음
아빠와 잠시 이혼할 생각으로 떨어져 지냈다고 했음
근데 내가 초등학교 입학식날 엄마가 몰래 날 보러오셨다가
많은 아이들중에서 가장 마르고 키작고 옷도 촌스러운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가 자신의 딸이고 아들인것을 보고 너무 마음이 아프고 미안해서
다시 살게되셨다고함(아무래도 아빠 혼자 키우시게 되다 보니 챙겨주는게 서투셨음)
하루하루 쌍둥이놈이랑 치고 박고 물론 내가 다 맞고 누명은 내가 다 뒤집어..![]()
그렇게 살다가...5년?전에 너무 큰일이 일어났음
감당 안되는 큰 일...(큰 파장이 일어날것을 알기에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엄마는 집을 나가신적도 계시고(아빠가 이상한 그런 짓 안닙니다.오해하실까봐)
내 손잡고 죽자고 한 적도 허다하게 많았음
그날 나는 울면서 잤고 울면서 일어났다가 다시 울면서 자고..
그렇게 눈물도 한없이 흘리고 죽을까 자살시도도 많이 해봤음
해결나지 않은채 꾸역꾸역 살다가
또 다시 이혼소리가가 나오게 되었음
결국 고등학교1학년때 부모님은 이혼을 하시게 되고
나는 엄마와 언니와 오빠와 살게 되었음
사소한 행복도 있지만 힘든생활을 하게 되었음
학교..야자실..학원..
반복된 생활을 하다가 일주일 전에 오른쪽 눈에 눈떨림이 왔음
이러다가 끝나겠지 했는데 지속적이라 당황하고 스트레스 받던 참에
수능전날... 귀주변이 너무 아프고 해서 턱교정이 너무 심하게 해서(요즘 고무줄 달았음)
근육이 놀랬나 하고 치과에 가서 말하고 약을 받아왔음
근데 그날 저녘부터 양치를 하고 입을 헹구는데 왠... 물이 튀어나오는게 아님? 한쪽에서만?
왜이러지 하고 다시 했는데 똑같은 현상되는 것임 이것도 근육이 놀래서 그런가..?하고 그냥 잤음
근데 다음날 눈이 안감기기 시작했음 오른쪽 눈만
계속 그렇게 지내다가..
심해지길래 오늘 한의원에 갔는데 안면마비...라고 진단이 내려졌고
거울을 다시보니 내얼굴 반쪽은 눈도 입도 안감기고 안닫치는
웃어도 반쪽만 입꼬리가 올라가고 반쪽만 반달이 되는..
그날 저녘 엄마께서는 꽃게탕을 해주시면서 하시는 예기가
○○아 엄마는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다른아이들 처럼 취업에 목숨 안매달았으면 좋겠어
다만 너가 하고 싶은일을 하기위해 즐겁게 그길을 갔으면 좋겠어
대학은 너가 하고 싶은걸 배우러 가야지 취업에 목매달아 스트레스 받고
원치 않는 과에 가지 않았으면 좋겠어
왜 얼마전에 예기했잔아(2틀전)넌 취업마련 되있다고
엄마 회사에서(엄마께서는 자수성가 하셔서 회사를 차리셨음)
일배우고 공부해서 일하면 엄마가 일류대학 나와서 취업하는 회사랑 똑같이 월급 줄 수 있다고
그니깐 취업에 대해 스트레스 받지마
그리고 너 웃는 모습? 세상에서 가장 이뻐
너랑 내가 노력하면 고칠 수 있어 웃는 모습이 이상하다고 귀죽지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마음을 편히먹어 엄마가 도와줄께
밥잘먹고 약잘먹고 잘자면되 공부한다고 늦게 자지말고
수능이 먼저가 아니라 니 몸이 먼저니깐 알았지? 명심해
너는 행복한 여자야
라고..엄마께서 말씀 해주셨음
아빠와도 통화를 했는데(통화랑 문자를 가끔함 만나기는 날잡고 몇번? 부모님은 누굴 만나는거는 신경안쓰심 이혼했어도 엄마는 엄마 아빠는 아빠라고 말씀해 주셨음)
아빠 또한 엄마와 같은 말을 해주시고
아빠는 이세상 끝까지 ○○이 후견이이야
사랑해라고 말씀해 주셨음
난 너무 먹먹해지고 왜 그동안 몰랐을까 왜 그렇게 비관적으로 살고
내가 사랑받고있나 행복한가 이런 고민을 했고
내가 가장 불행할꺼야 라고 생각하며 살았을까..
후회가 됐음..
음슴체가 너무 어려워서 바꾸겠습니다.넒은신 마음으로 이해를..![]()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지금 안면마비가 오신분이 계신다면 힘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이병은 완치가 되는 병이 아니라서 많이 좌절하고 힘들어 한다고 들었는데
좌절하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족중에도 큰이모는 30년을 앓으시고 지금도 치료를 받고 있다고 들었어요.
절대 포기하지마시고 긍정적인 인생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웃는 모습이 이상하고 물을 잘 못마시고 해도
안웃고 고개숙이지 마시고!!
그리고 주위에 이런분이 계신다면 이상하다고 놀리지 마시고
응원해주시고 그분이 숨길려하고 먼저 말을 안하셨다면 알려고 묻지 마시고
다른 사람과 똑같이 대해주세요.
아 그리고 저도 응원해주세요..
한분 이라도 응원을 받으면 힘이 날꺼 같아요.
응원해주시는 분은 복 많이 받고 예비고3이라면 2014년 수능 대박 날임![]()
이거 어떻게 끝내야되죠?
끝?![]()
아~오해를 하시네요 ㅎㅎ 저의 이모처럼 오래가시는 분도 있구
한달만에 낫는 분도 계세요 그니깐 같이 힘냅시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