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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에 처한 친구 구해주려다가 범죄자 될뻔했습니다 ㅜㅜ

뚭뚭뚭 |2008.08.16 08:14
조회 952 |추천 0

몇일전에 군대 가서 휴가나온친구가 바닷가를 놀러가고싶다고 하길래...

 

계획에도 없는 바닷가를 급 놀러가게돼었습니다. 5명이서 바닷가를 놀러가서 신나게 놀았죠 ㅎㅎ

 

5명이서 놀던중 친구한놈이 화장실에 갔다온다고 하길래 넷이서 놀던 중  좀 쉬고자

 

과일이나 깍아먹으려고 친구들 넷이서 과일을 씻으러 갔습니다. 아 그때 칼을 왜 들고 있었는지...

 

넷이서 과일 씻으면서 장난을 치던중.... 수돗가 근처에 있는 화장실 주변에 제 친구가 있더군요

 

그것도 5~6명 정도의 녀석들에게 둘러쌓여있더군요... 대충 보기에도 뭔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보였습니다.저는 재빨리 그쪽으로 니네들 뭐냐고 소리쳤습니다...나중에 들어보니

 

그녀석들이 제 친구에게 삥을 뜯을려고 했다는군요 이넘이 좀 어리숙하게 보이고 순진하게

 

생겨서 그런지 이넘들이 돈을 뜯을려고 했나 봅니다. 킁 제가 가니깐 녀석들이 흠짓 놀라더군요.

 

전 제 손에 칼이 들려있다는걸 의식하지못했습니다...과일깍을려고 들고있던 칼 ㅡㅡ;

 

그래서 친구를 제 뒤로 보내고 욕찌거리를 막 했습니다...이녀석들 슬금 슬금 뒷걸음치더군요...

 

수돗가에서 과일 씻던 친구들도 모두 달려오고 분위기가 장난 아니였죠...주위에 있던사람들

 

다구경하고 시선집중...거기다가 전 칼까지 들고있던 상황이였으니...그렇게 대치하던중에

 

얼마안돼서 순찰? 도는 경찰분들께서 다가오더군요...두분이였는데 갑자기 한분이 저의

 

팔을 꺽더군요 ㅜㅜ 전 칼을 떨어뜨리며 비명을 지르면서 아아파요 놔주세요...하며 외쳤죠

 

그렇게 해서 모두 파출소로 연행돼었습니다 ㅜㅜ 파출소로 가니 이녀석들이 제가 칼로 찌를려고

 

했다는군요...저희도 나름대로 상황설명하고 다행히도 거기서 지켜보고있던분께서

 

다행이 증언을 해주시더군요...후 그래서 무혐의로 풀려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삥뜯을려고했던넘들 고삐리넘들이더군요 ㅎㅎ 그 친구한테는

 

고삐리한테 삥뜯길뻔했다고 두고두고 놀리고 있습니다 ㅋㅋ

 

정말 아찔한경험이였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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