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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이랑 안마방갔는데 본인은 안하고 대기실에서 기다렸다는 남친

hj |2012.11.10 23:23
조회 207,674 |추천 13

안녕하세요 남자친구는 27살이구요..

글재주가 없네요..ㅠ

남친과 저는 이제 곧 백일되어가요

저번주에있었던일인데 지금이서야 ..판에올리네요ㅠ

 

아는형이 결혼한 유부남인데

둘이서 술마시고 안마방을 갔는데

본인은  여자친구가 있어서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형만 하고나왔다네요?ㅋㅋ

거짓말 하기싫어서 솔직하게 얘기했데요

그러고선 하는 소리가

그형이 밥을 너무마니사줘서

안마방은 본인이 카드로 긁엇다네요?^^

근데 안마방에 대기실이있긴한가요?

혹시 의심가는분 있으실까바 그러는데 진짜 자작아니에요

 

추천수13
반대수89
베플B|2012.11.11 00:15
진짜라고쳐도 안마방가는 유부남이랑 어울리는것도 모자라서 가정 생각하라며 뜯어말려도 모자랄 판에 지가 돈까지 내주는 놈이면 싹쑤는 뻔하지. 사실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쓰레기인증했는데 이걸 믿네 마네 하면서 글 쓸 껀덕지가 되냐 지금??
베플띠용|2012.11.10 23:49
설사 님 남친말이 사실이라고 백번 의심될 상황이지만 넘어간다 쳐도 밥 얻어먹은걸 안마방으로 쏜 님 남친이 정상처럼 보이진 않네요 그것도 나이 한 사십먹어서 조차도 연애한번 못해본 모쏠에 불쌍한 찌질형이어도.. 불쌍하지만 자기야 그건 아니지.. 할판국에, 유부남.. 끼리끼리 논다고... 잘생각해보세요 이미 님과 남친 사이는 신뢰가 깨지기 시작했어요.. 한번 돋기 시작하면 결국 서로 사단이 날때까지 멈추지 못하는 게 의심인데.. 본인이 딱 눈감아줄 자신 없으면 더 안좋은 꼴 보기전에 그냥 헤어지는게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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