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중고나라에서 블라우스 만원, 택비포함 12500원에 구입했어요.
신랑꺼 중고 빈폴 피케이티 택비포함 17000원에 구입해서 어제 받았네요.
부동산자산 : 3억아파트(대출없음)
자동차 : 6000수입차(7개월) + 3000국산차(5년)
금융자산 : 연금보험넣은거...? 생각안해봤어요. 나가는돈이라고 생각해서
소득공제용, 연금보험, 생명보험, 다 환급되는걸로 월 150. 3년정도 넣었네요.
넣은돈은 5400만원??
적금 : 2200만원(자유적금통장에 수시로 돈을 넣어서 얼마있는지 잘 몰라요, 대충)
대출 : 신랑 마이너스통장 6000만원
월수입 : 950
적금 : 400(1년짜리 정기적금)
20(아기몫)
10(강아지병원비몫)
40(복리적금 평생넣을것임)
20(경조사대비)
보험,연금,공제 : 150
정치정당후원금 : 20
유기견후원금 : 10(두군데)
월드비전후원 : 18(6구좌)
마이너스통장이자 : 23
이렇게 월급들어오자마자, 711만원 빠져나가면, 240만원 남네요.
주유비+톨비+세차비 : 33
공과금(핸드폰,인터넷포함) : 30
이제 175만원.. 여기서 돈 나갈데가 없으면 여유롭게 살겠어요.
그런데 이번달 경조사비 112만원
첫조카 돌잔치, 친정아빠생신, 시엄마선물, 사촌동생용돈 등등
저랑,신랑,50일된 아가 생활비 63만원...ㅎㅎ
아가낳고 살이 금방 빠져서 기분좋아서 청바지랑 자켓하나 샀더니 40.
임신10개월 동안 2만원짜리 원피스 2벌로 돌려입었더니 옷좀 사고 싶더라구요.
옷한벌 샀다고 타격이 크네요ㅎㅎㅎ
다행히 분유랑 물티슈, 기저귀는 저번달에 사놓은게 남아 있어서 간신히 이번달까지는 버티겠네요.
치킨한번 시켜먹고 싶지만, 달랑달랑한 생활비 생각해서 참아야겠어요.
주수입 이외에 들어오는 잘잘한 수입들은 모두 여행가려고 모아두고 있어요.
1년에 2번씩, 해외여행가는거.. 이거 하나 사치하고 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