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도 여러분처럼 젊음과 청춘을 가지고 있는 20대 남자 대학생입니다. 저와 같은 20대 또래 여러분들, 여러분들의 버킷리스트에는 무엇이 있나요? 저에게도 버킷리스트가 있고, 버킷리스트중에는 많은 것들이 있지만, 그 중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나 홀로 국토대장정이었습니다. (혼자서 극한의 배고픔과 더위, 저의 한계를 이겨내보고자 했죠.)
어른들은 저희 20대들에게 말합니다. 20대에는 해보고 싶은 것은 다 해보고, 도전할 수 있는 것은 도전 해봐야 한다고 말입니다. 그러면서 덧붙이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조금만 지나면 해보고 싶어도, 도전해보고 싶어도 사회가 자신을 놓아주지 않아 도전해 볼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말입니다.
이러한 어른들의 조언은 저희 20대들의 마음을 뜨겁게 합니다. 저도 이러한 어른들의 말씀을 듣고 이번 여름에 그토록 갈망하던 나홀로 국토대장정을 갔다왔습니다. 결과을 먼저 말하자면 일주일 만에 중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무릎의 상태가 좋지 않아 중도 포기하였지만 그것은 핑계였습니다. 나태함과 몸이 고단해 포기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포기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같이 하는 동료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강호동씨는 한 시상식에서 수상소감으로 이러한 말을 했습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야하지만 오래 가려면 같이 가야한다고... (유)재석아 평생 같이 가자' 라고 말이죠. 그렇습니다. 저는 빨리 제가 목표했던 해남까지 가려고, 저의 버킷리스트 중에 가장 비중이 큰 국토대장정을 얼른 마치려는 욕심을 내다가 중도 포기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저는 이번 겨울 방학에 또 다시 국토대장정에 도전하려 합니다. 한 번의 실패는 저를 한 층 성숙하게 해 주었고, 저의 버킷리스트이면서 이번 여름 국토대장정 실패의 요인이었던 나 홀로 국토대장정을 과감히 포기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에게는 동료가 있습니다.
저의 동료들은 대한민국 특수 청년단 (special korea youth) sky 국토대장정 스탭들과 대원들입니다. 그러나 저의 동료들은 아직 부족합니다. 20대 여러분 젊음과 청춘으로 도전하기 가장 좋은 것은 국토대장정이라 감히 말씀드립니다. 20대 여러분 저의 동료가 되어주십시요! 평생 잊지 못할 추억과 그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많은 대한민국 청년들을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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