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랑 저랑 둘이삽니다
할아버지10년전에 돌아가시고 이렇게 둘산답니다
할머니... 오늘 방빼야댄다고하더군요
왜냐물었더니 빛이밀려서 집이 경매에넘어간데요
누구한테 보증섯냐니까 예전에 아버지가출하기전에 아버지친구였데요
빛이 2400이랍니다 이자는계속불어가고..
지금 창고로 쓰던곳 있는데 거기서 지내야댄답니다
더안갚으면 그것마저 경매된답니다
아.... 억울합니다 너무 ...
우리할머니.. 생전 고생만하시다가 ....아..
한참을 울엇습니다....
그래도 작은집에서라도 춥게라도 할머니랑 밥먹고하는게 행복했는데..
반드시 집 되찾을겁니다
그집 우리집입니다
결혼해서도 죽기전까지 그집에서 지낼겁니다....
우리 하늘에계신 할아버지께서도 그걸원하실겁니다........
두고보십쇼..
반드시 세상에 복수합니다....
가난하고 돈없는 사람들이 돈많은놈들보다 더 무섭다는걸 보여주겠습니다..
다른 가난한사람에게 이런일이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