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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좋아하게 되면 원래 이런가요?

 

 

태어난지 21년만에 누굴 참 좋아하게 됐는데

 

그 전엔 처연한 발라드 노래만 좋아하다가

 

요즘들어 상큼하고 달달한 노래가 듣기 좋네요 ㅎㅎ

 

 

그전엔 멜로디에 집중했다면

 

요즘은 가사에 집중하게 되구요

 

 

 

그 남자애가 좋아하는 가수가 있으면

 

다른 분들이 팬이 되는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팬이 되고

 

와 멍하니 턱 괴고 앉아있을때 사실 이런 감미로운 노래를 듣고있었구나 싶어서 상상해보면 괜히 설레요

 

 

 

 

ㅎㅎ 사실 이제 다시는 못 볼 사이인데

 

맨날 생각나면 어떡하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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