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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남자친구가 아니고 쓰레기네요ㅋ..

고다혜 |2012.11.12 17:05
조회 718 |추천 0

안녕하세요..판을자주즐겨찾는 고등학생 여자입니다..

 

저에게 어이없는일이 일어났네요...........

 

제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남자친구.. 아니 이제는 전남자친구인 제가 한때 좋아하고

 

설렜었던 사람이 모든게 다 거짓이었다는 걸 알아버렸네요

 

남자친구에게 기회가된다면 묻고싶습니다 정말 날 좋아하긴 했냐고..

그렇게 쉽게 나말고 여자인척하는남자한테가버릴수있는지..

정말이해가안가네요

 

그래요 이문장을 보시면눈치채셨겠지만

제남친이 돛단배인지 가가라이브인지 암튼 렌쳇을 했엇나봐요

그러다 여자인척하는 남자를 만난거죠

 

제남친이었떤 그사람은 좋다고 카톡까지 알려주고 저몰래

그새끼랑 연락하고 지냈엇나봐요 그새끼가 자기아는 여동생 사진보여주니까

좋다고 ㄱㅖ속 연락하고....................

그렇게 뒷구멍에서 몰래몰래 카톡할꺼 다하면서

내앞에선 나랑만 연락하는척..내가제일 좋다고 입에 침도 안바르고 거짓말을하고..

우리커서 고슴도치도 키우고 고양이도 키우자 애는 한명만낳자 이렇게 지키지도못할 약속까지하고..

수능끝나면 너만 매일 만난다고 수능끝날때까지만 기다리라고 그렇게 말했엇죠

 

전바보같이 수능끝날때까지 기다렷고 바로그다음날 수능을 똥망쳣다는 이유로 재수를 해야한다면서

이제 연락 못할것같으니 헤어지자고하더군요 ㅋ..

 

그래서 그냥 헤어졌습니다.. 근데 그다음날 모든 진실을 알 수 있었죠..

 

그다음날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왔습니다..

 

어제 남친이랑 헤어지셨죠?

 

라고 물어보시더군요  그래서 어떻게 아시냐고 물어봤더니

 

그런남자랑 사귀지마세요 제가 여자인척하면서 몇번 카톡하고 아는여동생사진보내주니까

좋다고 계속카톡오던데요 ㅋ 그래서 장난으로 여친이랑헤어지면사겨준다했더니 바로헤어지더군요

그쪽한테 헤어지자말한거 캡쳐해서 저한테 보내줘서 번호알아서 전화들여요

 

이러는겁니다.......... 솔직히 어이없고 황당했습니다.

 

그럴사람이 전혀아니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사람이란게 참 알수가 없네요

 

근데 그사람이 더 이해할수 없는 말을 하더군요..

 

그냥 그딴새끼 잊고 나랑 사귀면되죠 ㅋ

 

이말듣고 벙쪄서 아무말도 못하다가

 

저기요 제신상은 아시고 그러시냐고 물엇죠

 

그랫더니 다안다고그러더군요 남자친구분이 다알려줬다고

그쪽맘에든다고 내가행복하게해주게ㅐㅅ다고 그런사람잊으라고

 

정말어이가없어서 한참을 웃다가 거절하고 끊었네요

 

이제 사랑하기가겁나네요 ..........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겟네요

 

남친은 아직도 그남자가 여잔줄 알고 있다네요

 

알려주기도싫고 이제 남남으로 살고싶은데 부끄러운얘기라

 

누구한테 터놓을때도없어 여기다올립니다...

 

어떻게끝내야될지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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