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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다 살아났던 기억 너무 생생함.....

빨간풍선 |2012.11.12 18:46
조회 46 |추천 0

야이 겁나 웃기면서 어이없던 상황을 알려주리?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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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김장 담그고 막 담근 김치에 밥 두그릇 비어 쳐먹음....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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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날 성스러운 내 똥을 바깥구경 시켜주는데 다 싸고나서 휴지로 똥꼬 닦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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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와 새같은 경우가 있을 수 있냐? 휴지에 피 겁나 묻어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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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티비서 똥에 피섞여 나오면 암일 수 있다라는 이런 다시한번 개와 새 같은 얘기를 들은 적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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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식겁하고 진짜 울뻔했다 알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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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화장실 정면 큰 거울에 민망하지만 양손으로 엉덩이를 벌려서 풍선 꼬다리같은 똥꾸멍을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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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어이없음.........알고보니 겁나 큰 고추가루가 똥꼬 주름살에 껴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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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계속 빨간게 묻어나오는 거였음............이럴 수 있음? 주름살에 고추가루가 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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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로 닦아도 안닦기는 이런 개와 새같은 경우가 있냐고 겁나 쫄았다고 이 sea room bird같은 새키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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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진짜 아찔했네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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