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9살 남학생인데여
진주에 사는 데 지금은 김해에서 회사에서 기숙하고 있어요.
좀 있으면 회사에 있게 된지 한달 정두 되고 월급을 곧 받을텐데
아빠가 그냥 다 입금하라는 거 같은데 뭐 여태까지 쓸돈도 얼마 준거 없으면서 저금만 하라는 아빠가
미워요.
기숙사와서 책상이랑 화장품이랑 등등 옷도 몇벌없는데 다른거다 제가 용돈모아서 사거나 했는데
진짜 돈관리 할 자신은 없지만 그래도 제가 잘 관리를 못하더라도 어디가서 펑펑쓰거나 그러지도 않을껀
데..ㅜㅜ
고모가 계를 하시는데 무조건 거기 하려고 거기해야 이자가 높아서 돈많이 모인다구
장가갈때 까지 관리한다고 하는데여..
솔직히 나를 위해서는 그냥 돈을 모아주고 싶은 마음을 알겠는데 고모를 못믿는 것도 아니고 그 동안
고모가 잘대해주신것도 알지만 제가 돈을 못모우더라고 조금씩 공부하고 직접 관리해바야 할거같은데
그냥 무작정 다해주려고 하는 거 같은데 제가 아빠한테 돈 제가 관리한다고 막 말해봣엇는데 전화로
용돈가튼것도 별로 안주면서 돈은 뭐 다입금하느냐는 식으로 말해도 봣는데 학교잇을때 들어간 밥값도 니
돈이냐라는 식의 말이나 하고 솔직히 짜증나네여 무슨 자식키우면서 밥값을 어이가없어서.당연히 기본적
인건 해주는거 아닌가....
내가 돈욕심이 잇어서 그런거도 아닌데 솔직히 아빠랑 말하면 말도 안통하고 어릴때부터 아빠랑 말하는
거 좀 아직도 좀 어색하고 무서워요.할말은 더 해야하는데 막상 하려면 자신없고 그냥 얼음만 대버리고
말하는대로 듣기만 해야되고 하..돈에 좀 많은 집착이 있는거 같애여.그냥전 돈버는 것 보다는 일하는 게
기쁘고 일해서 힘들지만 월급도 받는 재미도 잇을꺼같은데 진짜 이기적인거같애여...엄마랑 이혼할때 머
라는 지 알아여?지금생각하면 좀 짜증나지만 내가 뭘 잘못한거같냐고 저하고 동생한테 물어볼때 그냥 어
이가없엇는데
자기가 반성할 생각부터해야지 ㅋㅋ어이가없어여그냥...하.. 딴말은 댓고 그냥 아빠가 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지를 모르겠네여...아!!!엄라ㅣ;널미나럼니렂댜ㅐ렂댊ㅈ루.ㅁㅇㄹ미..딴소리해대서 죄송해여.ㅠ
음 아무튼 인생의 선배님들이 만으니깐 이렇게 글을 끄적여바여...조언이라두...필력도 안좋아서..ㅠ
아 글쓰다보니 너무 짜증이나고 화가나서..
그냥 제 자신이 병신같아서 맨날 이렇게 참아야하는지...ㅠㅠ하..답답.
결론은 그냥 월급을 아빠에게 맡기는게 좋을지 제가 직접하는게 조을지입니다!
만약에 제가 직접관리를 한다면 아빠에게 어떤식으로 말하는게 좋을지 조언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