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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남자에게서 바보같지 않은 여자되는 법

|2012.11.13 12:37
조회 252,511 |추천 269

기간을 얼마를 만났던, 불 같이 열심히 사랑하고 헤어진지 얼마 안 됐던, 오래 됐던..

헤어졌지만 여전히 사랑하고 생각나서, 돌아오길 바라는 여자분들 많이 계시죠?

카톡 프로필 사진과 대화명엔 여전히 잘 지내고 있는 그 사람의 모습. 난 이렇게 힘들어서 죽겠는데도, 아무 변화도 말도 없는 나 혼자만 아파죽겠는.. 그에겐 그냥 아무일 아니라는 무관심한 이별.

대부분 남자들은 (여자 측에서 바람을 피거나, 굉장한 잘못을 한 이별) 이 아닌

질렸다.. 자유로워지고 싶다.. 내 생활을 갖고싶다.. 바쁘다..

이런 이유들과 어떤 이유들 에서건.. 이별을 하고 나면

뭔가 우선 씁쓸..하기도 하지만

'이제 여자친구가 놀자고 보채던 시간에 친구들이랑 놀 수 있다',

' 친구들이랑 술 마시고 놀러 다닐 때 마다 여자친구 때문에 잘 놀지도 못 했는데, 이제 친구들이랑 술도 밤 새 도록 마셔도 잔소리하며 전화할 사람도 없고, 예쁜 여자들 구경도 하고 헌팅도 할 수 있겠다' ,

' 여자친구 만나면서 밥 사주고, 영화보여주고, 선물 사주고, 기념일 챙기느라 돈만 나가고 귀찮았는데 이제 그 돈으로 내 옷도 살 수 있고, 내가 먹고싶은 것도 먹을 수 있고, 친구들이랑 피시방도 가서 밤 새도 되겠다'

등등.. 이런 생각들에 뭔가에 억압받았던 기분이 자유로워 지는 걸 느끼게 될 겁니다

이 때 이별한 우리 여자들은 남자들과는 달리,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면. 우선 친구들 보다 남자친구에게 많이 의지하고 기대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하루의 일과와 생활이 남자친구 위주로 짜여진 계획들에서 차질이 생기게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잘 잤냐고, 아침밥 챙겨 먹으라고 메세지 보내야 하는데 아차 하면서 머뭇대다. 밤새 이 남자가 카톡 프로필사진을 바꾸진 않았는지.. 대화명을 바꾸진 않았는지.. 카카오 스토리에 나와 찍은 사진을 지우진 않았는지.. 확인을 하기도 합니다

아침,점심,저녁 모두 밥을 잘 먹었느니 뭘 먹었는지 대화를 하며 별 거 아닌 ' 내 남자 친구가 오늘 무슨 반찬에 무슨 찌개를 먹었구나 . 맛있었겠다' 하던 소소한 즐거움 마저 없어짐을 느낍니다

그러면서 '나는 지금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지도 않는데.. 이 사람은 뭘 먹고 있을까.. ' 하며 금방이라도 한숨이 나올 듯한 표정으로 밥을 먹으며 주변사람들이 " 무슨일 있어? 오늘 표정이 왜그래. 어디 아파?"

라는 말을 물어오면 " 아니에요.. " " 몸이 안 좋아서요.." 라며 시덥잖은 대답을 합니다

나는 어제 그의 이별통보에 울며 혼자 먹은 이별주란 술에 속도 않좋아 밥알을 세고 있지만,

그 남자는 어제 친구들과의 솔로주에 밤새 목청이 터져라 떠들고 웃어대며 지금 신나게 해장이나 하자며 사람들과 해장국 한 그릇에 밥을 말아먹으며 속이 풀린다느니 어쩐다느니 자기 속 달래는 데만 급급할겁니다

이 쯤에서 이별 후 바보같은걸 본인이 제일 잘 알지만서도 잘들 하는 행동들 있죠? 핵심적인 것들 하나하나씩 짚어보며 고쳐보도록 합시다

*제일 잘 하는 것.

SNS 나 카카오톡에 이별한 티 내며, 너무 슬프거나 힘든 척 하지 않기

대부분 메인사진을 우울하거나 우중충한 사진으로 바꾸고, 배경음악도 이별후의 심경을 드러내는 음악들로 바꾸고, 다이어리나 글 올리는 곳에 ' 너무 힘들다는 둥,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둥, 술로 밤을 새웠다는 둥' 그런 글은 왠만하면 안 올리시는게 좋아요

남자친구가 내 이런 힘든 심경을 보고 나를 안타까워 해줬으면 좋겠다.. 남자친구도 내 글을 읽고 내가 이만큼 힘들다는 걸 알고 돌아와 줬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들이겠지만.. 그다지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물론 그걸 지켜보는 남자도 본인도 힘들수도, 안타까울 수도 있겠지만

여자의 그런 행동이 오래 반복적으로 되다보면, 남자는 생각합니다

' 나는 이렇게 훌훌 털고 잘 지내고 있는데, 이 여자는 아직도 술에 의지하고, 힘들어하고 울면서, 종일 컴퓨터나 핸드폰만 붙잡고 시간을 보내고 있구나 ' 생각합니다

정작 남자 본인은 주변인들에게 헤어졌단 말 안하고 다녔을지 몰라도, 여자의 너무 티나는 프로필 사진과 문구들, 분위기 때문에 남자 주변의 사람들은 남자에게 ' 너 여자친구랑 헤어졌지' 하며 물어올 겁니다.

이 때 여자들은 공개적인 카카오스토리 글이나 다이어리에 이별에 대한 문구들과 힘들다는 자신의 심경을 써놓고 토로하며, 친구들이나 사람들에게 " 괜찮을거야, 힘내, 인연은 찾아 올거야" 라는 댓글로 자신을 위로하고, 그에 "응 고마워, 힘낼게. 인연은 또 오겠지 " 하며 화답합니다.

그러면서 이 글들 또한 이별한 남자친구가 봐 주길 못난 바람을 가지지요..

하지만 그 남자는 여자가 이별한걸 광고하고 다니는구나.. 그냥 조용히 흘러가길 바랬는데 하며 에효~ 그래 알아서 해라~ 생각하며 이별한 여자친구 때문에 내 반응 보려고 들어오는 홈피와 카톡스토리때문에 갑자기 과한 관심을 받게 되어 ' 귀찮았는데 잘 됐다 그냥 접자~" 하며 탈퇴를 하거나. 아예 모르쇠로 일관하며 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자는 아무것도 모르고 계속 남자가 내 글을 봐주고 내 힘든걸 알아주길 바라며 새 글을 또 쓰고 새 사진을 또 올리지만, 남자는 이제 귀찮아진 SNS 와 카카오톡에 핸드폰 만지는 횟수가 줄어듭니다.

여자에겐 내 속마음을 다 드러내놓는 공간이지만, 남자에겐 퇴근후엔 직장동료나 친구와 오늘 뭘 먹을건지 어디가서 술한잔 할건지, 묻고 답하는 용도로만 쓰이게 됩니다.

*해선 안될 행동.

어떻게든 외롭고 힘든 건 싫고, 그 에게 밉보이긴 싫고, 혼자 이별에서 못 헤어나와 허우적 거리는 모습도 보이기 싫고, 여전히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고, 보호받고 싶고 안기고 싶은 마음에 소개팅을 받거나 다른 사람을 만납니다. 친구들과 나이트를 가기도 하고 하구요

그걸 일일이 인증 사진을 올리거나, 또 SNS 나 카스에 보란듯 ' 나 소개팅한다' , ' 오늘 데이트했다 ', ' 오늘 나이트갔다, 헌팅했다 ' 올립니다.

그런 걸 보며 또한 남자가 질투를 하거나 화를 내며 자신에게 다시 연락을 하거나 돌아오길 바랍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만난지. 사귄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스킨쉽을 하거나, 오래오래 이쁜 사랑하자는 둥.. 그 남자와 데이트했던 장소, 먹었던 것, 추억을 상대방만 바꾼채 새로 올리기 시작합니다. 물론 그 남자한테 반 복수, ' 여긴 니자리였다.. 어서 돌아와달라..'는 반 애원으로요.

하지만 잘못된 방법입니다.

남자는 그 모습을 지켜보며, 물론 화도나고 질투도 나겠지만..다시 돌아갈 마음은 더욱 상실됩니다

어떤이는 ' 나 없어도 누군가 채워서 잘 지내고 있구나' 생각 할 것이고

어떤이는 ' 나와의 추억을 저렇게 통째로 갈아치우고 다른 사람을 놓을 만큼 잔인하구나' 생각 할 것이고

어떤이는 ' 이제 이미 다른 사람들 들여놓았으니, 나는 돌아갈 수가 없겠구나' 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야한 옷을 입고 나이트를 가고, 친구들과 술자리사진을 올려놓고선 친구들의 댓글에 " 너 어제 꽐라됐어~정신잃고 쓰러져서 업혀갔어~너 어제 폐인이었어 " 이런 이야기들이 오가는 것을 보며, 기껏 스트레스 풀 방법이 저런 거 밖에 없었을까, 나는 회사일에 치이고 사람들에게 치이며 일하고 돈 벌때에 저 여자는 다른 사람들에게 안 좋은 모습만 보이며, 그 예뻤던 이미지를 스스로 추락시키고 있구나.. 생각합니다

* 옛 추억에 집착하고, 그에게 생긴 이성에게 집착하기

그에게 새로 생긴 여자를 관찰하며, 이 여자는 나보다 어디가 못 났느니, 성형을 했냐느니, 이 여자가 전에 누굴 만났냐느니..자신의 처지보다 그 여자를 비관하고 헐 뜯는데 시간을 낭비하는 것

그 남자의 예전 SNS나 메일 주소의 비밀번호를 치고 들어가 그 남자가 요즘 뭘 하고 다니며 뭘 먹고 다니며 어디를 가는지를 일일이 혼자 지켜보는 일.

그리고, 둘만의 옛 추억을 다시 곱씹으며 보란듯 " 비오는날이 되니 너와 갔던 그곳이 생각난다는 둥"
" 오랜만에 여길 다시 오니 니 생각이 난다. 그때 우리 참 좋았는데 " 라는 글을 올리거나, 메세지를 보내는 행동들.

" 그 여자는 나보다 예쁘냐. 착하냐. 잘 해주냐. " 물어보며 그 여자를 깎아 내리는 일..

정말 한심한 일 입니다.

그와 나의 헤어짐엔 분명 나의 잘못도 있을터인데.. 새로 생긴 그의 여자를 헐뜯고 비아냥 거리는 일은,

그 여자보다 내가 못났다고 증명하는 일밖에 되지 않습니다..

* 술 먹고 추태 부리기

많이 힘들고 외롭고 위로 받고 싶어 술을 마십니다.. 취합니다.. 취할 때까지 마셔버립니다

그렇게 하면 용기가 나서라도, 내 취기를 빌려서라도 그에게 다시 한번 매달릴수도, 내 취중진담을 들어줄거라 생각해서, 나의 속 깊은 마음을 이렇게라도 전해본다는 심정으로 술에 의지하게 됩니다

그리곤 늦은 시간 익숙한 전화번호를 누릅니다. 울리는 컬러링 소리에 혹시나 받을까 하는 마음에 두근 두근 댑니다. 무슨 말을 처음부터 하지.. 걱정하지만 그 사람 목소리에 횡설 수설 얘기를 꺼내며

" 오랜만이다. 잘 지냈어? " 로 부터 시작해. 나한테 왜 그랬냐.. 나 너무 힘들다 돌아와달라.. 하며 화를 냈다가 울었다가 애원을 했다가 다시 따지고 들었다가 그래도 행복하다 하며, 행동을 반복합니다

남자는 이 여자가 나 때문에 힘들어했구나 생각하면서도, 이 늦은 시간까지 저렇게까지 술이 취해 혀가꼬이고 감정도 추스리지 못해 이따 어떻게 집에 들어가게 될지도 모르는 여자를 걱정은 하지만, 속으론 한숨을 깊게 쉬며.. 철이 덜 들어 걱정만 시키는 철부지라 생각합니다.

술 취한 목소리가 듣기 싫어 전활 받지 않는 남자에게 여자는 전화기 배터리가 꺼질 때 까지 번호를 눌러댑니다. 오타가 섞인 여러 문자도 보내놓습니다.

여자는 아침에 일어나 기억도 나지 않은 어제를 곱씹으며 핸드폰을 보며 자괴감에 빠지지만

남자는 별 다를 거 없는 하루의 일상을 시작하며, " 어제 일은 미안했다. 내가 이래서 이렇고 저래서 저랬고~술이 너무 많이 취해서~~미안했다~~" 라는 장문의 문자를 보고선 " 해장해라. " 하고 넘깁니다

어제 일이 기억이 나지 않는 여자는 이번 연락을 빌미로 계속 ' 너는 밥 먹었니? ' ' 요즘 뭐하고 지내' 대화를 이어가려고 하지만, 남자는 어제 술취해 추태를 부린 여자의 전화와 행동에 밤잠을 설치고 피곤했을겁니다. 남자에게 " 해장해라. 술 많이 취했더라. 속 풀어라" 라는 대답은

그저 무미건조한 대답일 뿐 입니다.. 그 답장 한마디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해서 혼자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별 후 여자는 강해져야 합니다

위에 말 했든 내 감정이 스스로 주체되지 않고, 어딜 가든 무엇을 먹든 지난 추억을 곱씹게 되든

눈에선 눈물이 흐르고 가슴은 요동 치지만 강해져야하고, 우는 모습마저 추한 모습이 아닌 예쁜 모습이어야 합니다.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무작정 다시 돌아오기만을 바라면서 자신의 위주로 억지를 부리고, 나만 힘든 것 처럼 알아봐달라고 투정 부리고 애원하며 바닥으로 추락직전의 모습을 보이며 동정심을 사기전에

내가 그와 만나는 동안 그와 말다툼을 할 때 어떤 이유로 싸우게 됐었는지.. 그가 항상 무의식 중에 나에게 지적하던 잘못된 행동과 습관들이 뭐였는지.. 그가 내가 예쁘다고 했던 모습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다시 한번 기억해내고 잘못된 것을 숙지하며 ' 이건 내가 이렇게 잘못했었구나..그래서 화를 냈었구나.'

' 내가 이렇게 뭔가 즐겁게 하고 그것을 해냈을때 그는 내 모습을 예쁘게 보고 멋진 여자라 생각했구나'

' 그가 나를 사랑할때에, 나는 그에게 한 없이 예쁘고 사랑스러운 여자였구나.'

' 그가 옆에 있었기에 내가 더 예쁜 여자가 될 수 있었고, 그는 내가 있어 더 멋진 남자가 되었었구나 '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그는 지금 나만의 한없이 사랑스러웠던 여자가 이별후 바보같이 울기만하고 슬퍼만하고 술에 취해 살며 폐인같이 변해버린 모습을 보며 안타까움과 합께 예뻤던 모습을 기억에서 도려내가며 못난 모습만 인지하게 될 것입니다.. 내가 왜 이런 여자를 사랑했었나 후회하게 될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별 후, 힘든것들을 묵묵히 조용히 이겨내고,

남자친구와 함께 했던 시간들을 회상하기만 하며, 아까운 시간을 허비 하는것 보다, 새로운 취미들과 나를 가꾸는 시간과 발판으로 생각하고

더 예쁘고 멋진 여자로 거듭난다면,

나에트에서 소개팅에서 꼬실 수 있는 여자가 아닌.. 어느 남자가 봐도 " 저 여자 멋있다. 저 여자의 남자친구는 어떤 남자일까" 궁금해 하는 여자가 되어있다면

내가 왜 이런 여자를 놓쳤었을까.. 이렇게 멋지고 여전히 더욱 더 사랑스러운 여자를.. 이라고 생각할 것이며,

지금 무료한 직장생활에서 한모금의 커피 같이 달콤했던 여자와의 시간들을 생각하며, 그리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 니 전 여자친구 더 예쁘고 멋있어졌더라 " 하는 말들에 내 여자였음의 자부심과 그런 여자를 놓쳤다는 생각에 주저없이 여자를 잡고싶어질 겁니다.

한시라도 빨리 다른 남자가 내 잠시 놓쳐버린 내 여자를 잡을까 하는 조바심에 내 여자를 찾으러 갈겁니다

모든 이별 후 여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길 바라면서..

3년 반간의 연애의 중간에 3개월의 이별의 공간에서 헤어나 다시 잘 만나, 4년째 더욱 더 이해하고 사랑하며

웃을 일이 전보다 더 많아진 경험을 삼아.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자는 이별 후에도 아름다워야 합니다.

웃는 모습이 더욱더 사랑스러워 진 여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더 큰 사랑을 받을 준비가 된 여자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떠나버린 곳에 혼자 남아 자책하는 일보다, 그의 앞에서 잘못한 점을 고쳐나가고 더 현명한 여자가 되어야 합니다. 버림받을까 두려워 할 시간에, 더욱 더 사랑받을 방법을 끊임없이 생각해야합니다.

사랑을 할 때에도, 이별한 후에도

그 남자는 " 나와 함께 일때 가장 빛나고 멋진 남자였고, 나는 그런 남자옆에서 빛나는 여자였다" 라는 걸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추천수269
반대수7
베플00|2012.11.15 11:53
이 글 정독하고 계신 모든 분, 다 힘내요!
베플잊자|2012.11.15 08:48
헤어진 그와 관련된 모든 물건들 정리하고 버리면서 내기억속의 그도 함께 정리하는것이죠 내연락처를 우선바꾼후 그번호도 머릿속에서 지우고 내폰에서도 지우는겁니다 한톨의 미련도 남기지않는게 ~다시 연락오기를 바라거나 내가 연락해서 다시 될수있다는 실오라기같은 희망도 버리는게 포인트 ! 뭔가 한가지에 몰두하고 이별의 그늘에서 슬픔으로부터 벗어나야합니다 뭔가를 계획하고자격증따서 공부를 한다던지 승진시험준비를 한다던지 또는 여행을 계획한다던지 취미활동 등 문화센터에 등록한다던지 바쁘면 자연스레 몸도 마음도 피곤해서 그를 생각할ㅡ여념이 없어집니다 그럼 바보같지않고 당당한 나로 거듭날수있어요 화이팅^ ^
베플|2012.11.15 08:57
술이 만취가 되어서 절대로 절대로 그에게 술취한채 전화하지않는다 ㅋ 아침만 되면 내 휴대폰 목록보면 기절할듯 놀람 전화도 한통 한게 아님 되게 많이 함 ㅎㅎ ㅠㅠ 대체 기억도 안나는데..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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