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도 아까 그일만 생각하면 분하고 억울해서 다른일은 손에도 안잡히네요.......
일단 주저리 주저리 해보겠습니다..
오늘 오후 3시반경 신정동에 위치한 일공공x 안경콘텍트라는 안경점에 안경 수리를 하러갔었습니다.
수리하려고했던것은, 안경 콧등받침 이었습니다.
이전에도 같은 내용으로 수리를 하러 3주전쯤 이곳에 방문하여서 수리를 했었구요. 오늘 간것은 수리를 했던 안경콧등 받침 하는것이 나사가 풀려버려서 수리하기전과 똑같이 망가져 버린것입니다. 당시 수리비는 천원 이었구요. 몇번 갔었던 안경점이라 적은비용이 드는 수리를 하더라도 당연히 친절하게 수리를 해줄거라고 생각을하고 기분좋게 안경점에 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이전에 돈을받고 분명 수리를 해주었었는데 이번에 가니 완전 배째라는 식으로 말을 내뱉었습니다. 묻지도않았는데 안경의 같은부분이 똑같이 고장이 난것은 본인(안경점 직원인지 사장인지 50~60대정도되는 남자) 책임이 절대 아니며, 안경의 나사가 풀린 콧등부분을 수리를 하더라도 절대 완전하게 고쳐줄수없다고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전에는 분명 돈을받고 수리를 해주었었는데 왜 또 안되냐고 하는거냐며 물어보았더니, 팔짱을 끼고 그자리를 바로 피해버리면서 "이런식으로 따질거면 다른가게나 가라" 이렇게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리고는
"어디 돈도안되는거 가지고와서 수리하면서 이딴식으로 말을하냐"
이렇게 말을했습니다. 이런식으로 손님세워두고 말을하는데 누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아니 사장님 왜 말을 그런식으로 하십니까" 이랬더니 내가 뭐 어쨌다고, 이러면서 반말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반말하지마세요"
이랬더니, 저보고 "니가 나이가 몇살인데 내가 반말을못해" 이렇게 안경점 사장님께서 대응을 하셨습니다.그후 제가 어이가없어서 계속 이런식으로 말씀을 하실거냐고했더니,
"야 xxx야 꺼져, 나가 우리가게에서 꺼져"
이렇게 말을 하는것입니다. 어떻게 손님한테 이런 언행을 할수가있는지, 도저히 납득이 안가고 분합니다. 이일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결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지금 정신적으로 너무 혼란스럽고 당황스럽고 무섭습니다.. 인터넷에도 올리고싶으면 올리라면서 배째라는식으로 너무 당당하네요.
다른분들 피해입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에 위치정보 알려드립니다.
목동역에서 신정역 방향으로 오시다보면 대성학원이 있습니다. 대성학원을 지나서 쭉 걸어가다보면 던킨도넛이 있습니다. 던킨도넛 옆 골목 들어가는 입구에 위치해 있는 일공공x안경콘텍트 입니다. 다른분들.. 정말 피해입지 않으셨으면 하네요....ㅜ.ㅜ
어떻게 해야 이 억울함이 풀릴까요........ 하아;; 정말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