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편의를 위해 음슴체를 쓰겠음.
나는 대구에사는 여자사람임 학교마치고 쉴 생각에 기분좋은상태로 집으로 왔음
룰루랄라~ 하며 방으로 들어가려 하는데
내방으로 가려면 주방을 지나쳐야함 문을 닫다가 난 "헐.. 이거뭐야.... 뭐지.....ㅋ..ㅋㅋㅋ...."
거대한 멘붕에 빠졌음..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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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가...보이세요???????
"응??" 하며 문을 활짝 연 그 순간...
왜거기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설거지할때마다 기분좋으라고 해놓으셨다고 하심.........
아침먹을때마다 기분좋으라고......ㅋㅋㅋㅋㅋ
Aㅏ..... Aㅏ.. 전 괜찮아요 뭐..음....음... 아빠는 굉장히 뿌듯해하시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를 못하겠네영☞☜
이만 뾰오오오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