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학생때 엄청 더운 여름날 쭈쭈바를 먹고 지하철을 타고 도착해서 내렸음 ㅋ 내리고 걷다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보도블럭잇잖음? 거기에 발 걸려서 옆으로 자빠짐ㅋ 근데 하필 지하철 아직 출발도 안했고 문이 활짝 열려 있는 상태였을때라서 너무 창피해서 걍 그대로 엎어져 있었음ㅋ 옆에 지나가는 어떤 아저씨가 날 안쓰럽게 보는거임ㅋㅋㅋ난 내 걱정 해주는줄 알고 감동이었는데 아저씨가 지나가면서 하는말 "어이구, 아이스크림 떨어졌다"하고 아이스크림 걱정을 하고 그냥 갔음 ㅠㅠㅠㅠㅠㅠㅠ 아저씨 진짜 느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