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고 층간소음때문예요
시끄러워요...
뭐 이런게 아니고요
음...이ㅣ제 3년째네요
저희집은 8층 3년전에 7층에 새로운 사람이 이사왔어요
그런데 어느날부턴가
7층 아저씨가 올라와서
가내수공업하느냐
새벽에 시끄러워서 잠을 못잔다
하시는거예요
저희집은 모두 아침에 출근해야하는 사람들이라 일찍 자는데 말이죠
아니라고 말씁 드렸는데도
자꾸 올라와 화내시고
언제부턴가 새벽 3시 4시에
바닥이 울릴정도로 큰 소음과 해머로 천장을 치기 시작하ㅅㅣ 더라고요
놀라서 잠도 못 자고 언제 칠지 작은 소리에도 소스라치게 놀라고
그게 벌써 올해 초까지 애기네요
경찰도 불러보고
관리사무실에서 오고
자꾸 우리집에서 경찰이랑 짜고 자기 엿먹인다고 우기고
새벽에 소음에...휴 ㅜㅜ
결론은
7층 아저씨가 말씀하시는 소음은
아파트 노후된 보일러 파이프 공기 기압소리여서
탁탁 소리가 나는거였고
공사를 했어요
그러고 한동안 조용했엇죠
그런데 얼마전부터 또 둔탁한것으로 다시 치시기 시작하네요
새벽에 3시에도 깨고 4시에도 깨고
예전처럼 직접 천장에 대고 치는게 아니라 소리는 그때보단 크진 않지만
잠을 설칠정도의 소음이여서
자다가 종종 깨요
너무 큰소리는 아니니 그냥 시비 붙지 말자고
지난번 일도 있고 그집이
우리집에서 소음내는거 아니라는 것만 알았으면 됐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관리 사무실에 전화가 왔네요
7층 남자가 8층에서 새벽에 세탁기를 돌린다고 그런다고 ...
화장실서 소리난다고 세탁기 돌리냐고...
아놔~
미쳐버리겠어요
말도 안통하고
억울해요 이런게 아니라...
정말 답답합니다.
이 상황을 해결할만한 뭔가 없을까요?
정말 아무말도 안통하고 계속 같은 말만 반목하고
미쳐버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