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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친구가 귀신에 들리려는 걸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송중기짱 |2012.11.14 21:29
조회 677 |추천 1

 

 

안녕하세요

초 흔흔흔흔흔녀에요

더 자세히 말하자면 수시를 떨어지고ㅠㅠㅠ정시 실기를 준비하는

예체능 학생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하려는 얘기도 제 친구 이야기구요

먼저 앞서 무서운 이야기가 아니라 이 친구에 대한 질문을 하려고 합니다ㅠㅠ

 

신이나 무당 이런 쪽에 해박하신 분 꼭 도와주세요

 

 

 

이 친구가 원래 어렸을때 부터 주로 혼자있는 시간이 많았데요

그런데 자라면서부터 좀 특이한 걸 보고 자랐다고 하는데

사람이 없는데 형체는 불분명하지만 뭐가 쑥 지나가는 듯

이런 경우가 늘 있었다고 하네요

크면서는 가위도 자주 눌리고 꼭 가위를 눌리는 날엔

다음날 꼭 안 좋은 일이 생기고....

그리고 종종 귀에서 무당이 쓰는 방울소리도 들리구요

더 심한건 절이나 무당집, 일단 자신의 기를 누르는 곳에 가면

너무 무서워서 운데요 이유도 없이

그래서 절 같은 곳은 더더욱이 못간다고 하네요

 

그러다 이 친구가 사주를 보러갔는데

사주 봐주시는 분이 '너는 기가 엄청 쎄다고 그런데 조상이 좋아서 다행이라고...'

근데 이 친구가 돌아가신 큰아버지 무덤에 갔는데

생전 보지도 못한 분 무덤 앞에서 펑펑 울었다네요

아직까지도 조상분들 무덤 앞에만 가면 운다고 하네요

 

그런데 요즘들어 이상하게 더 심해졌다고 하네요

시기를 더 자세히 말하자면 얼마 전에 아끼던 고양이가 죽고 몇 달 후부터라고 하는데

이 고양이가 동물 보호소에서 데려온 새끼고양이래요

어려서 그런지 이 친구를 무척 잘 따랐는데

집에 온지 얼마 안돼 복막염으로 금방 죽었어요

고양이는 평소 자주 가지고 놀던 장난감과 함께 할머니가 계신 시골에 잘 묻어줬다고 하는데...

(이 시골 할머니계신 곳이 선산이 있는데 그 산 아래에 묻었다고 하네요)

대충 계산해보면 뭔가 남이 쓰던 물건을 가지고 온것도 아니니

이 고양이가 상당히 의심이 되는데요...

고양이가 가지고 놀던 물건을 다 묻었는데

유일하게 묻지 않는 물건이 자기 방 컴퓨터 의자랑 마우스패드래요

이 고양이가 이 친구방에서 주로 생활했는데

이 의자랑 마우스패드에서 자거나 놀았다고 하네요

 

무튼 고양이가 죽고 몇 달 후인 최근

이 친구가 자기 방에서 도저히 잠을 잘 수 없다고 하네요

가위가 눌리는데 옅게 이상한 소리가 들린데요

얕게 든 잠이긴 한데 그게 너무 선명해서 소름끼칠 정도라는데

근데 또 이상하게 오빠나 엄마 다른 사람이 자면 그런 현상이 전혀 없다고 하네요

 

또 한가지 더 말하자면

무당에 관한 글이나 그런 정보들을 보면 귀에서 딸랑딸랑 거리는 방울소리가

더 선명하고 자주들린다고 하네요

 

집안에 따로 남이 쓰던 물건을 들인것도 아니고...

어렸을적부터 겪어온 일이긴 하지만 지금은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것 같은데...

한참 중요한 시기에 민감하다고하긴 사태가 너무 심각하네요

 

이런 분야에 해박하신 분들 좀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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