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부산남자입니다.
제가어찌해야할지몰라 여기다 글을씁니다.
대략 반년전 헤어진 여자친구가있습니다.
헤어진후에도 못잊고 제가 계속 매달렸고, 그냥 서로 연락하고 지냈습니다
허나 이번 빼빼로데이날 그아이한테서 남자친구가있다는걸 눈앞에서 확인한후 너무 심한 배신감,...
혹시나해서 전화로 물어보니 남자친구가 맞답니다. . . . 너무화가났지만 한편은 너무 허탈했기에 전화를
끊었더니 미안하다 라는식으로 장문의 문자가 와있더군요 . . . 거기에 욕을 했습니다. . . 심하진않지만.
너랑 사귀었던 시간이 추억이었지만 악몽이 되었다고.... 헤어진후에도 사줬던 생일선물 배고프다할때마다 밥사먹으라고 여유돈도 붙여준게 나를 이용한거아니냐고 막 화를 냈지요. . . 가지고논거아니냐고..
근ㄷㅔ그후 생각해보니.... 내가 일방적으로 그런거지.. 그애가 받아준건 아니었지요 . 나혼자그런거니..
그래서 훗날 떠올릴때 우리가 사겼던 시간들. . . 그게 추억이아닌 진짜 악몽으로 변해버리면 너무 슬프고
거기다 그애는 너무 착한아이라고 생각햇기에 상처보다는 지난일이니 추억이되자 라고 생각해서
하루가지난후 새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 미안하다고 너한테 화냈던건 너에게 감정이있어서라고 . . .
그러고나니 답장이오더군요.. 사실그얘기듣고 자기도 마음이 불편했다... 미안하다 고맙다..... 잘지내라 등등... 그렇게 아름답게 마무리 하고 잊을려는데..
오늘 정말 화가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사귀던중 엠티를 간그녀가 어떤남자와 팔짱을 끼고 바닷가로 가던 모습을 제지인이 목격한것입니다. .
제가 상처받을까바 말을 안했는데... 헤어지고났으니 알아두라고 얘기하더군요....
전 너무 화가납니다... 욕하셔도 좋아요 바보같은놈입니다 근데 너무 사랑했고.... 그애를 너무 믿었기
때문에 배신감이 큽니다... 사귀던중에.... 제가 사겼던 사람들중 제일 믿었고 사랑했는데...
헤어진마당에 어째겠냐 하지만.... 전 너무 화가납니다....
그순진하고 착한아이라고 믿었던 애가... 저몰래 다른남자를....
어찌하면좋죠? 얘기를 해서 따져야할까요. . . 아님 이대로 묵혀둬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