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애니팡 제보 글이 이렇게 이슈가 되고 톡까지 될 줄은 몰랐네요.
그런데 댓글을 보니 욕 하시는 분들 많아서 다시 한 번 글을 올립니다.
우선 댓글을 보니 참 안타까웠습니다.
댓글쓰신분들께서 "이딴거 제보하지말고 그때 당시에 운전 아저씨에게 말하면 되지! 왜 제보를 하느냐"라고 말씀하셨는데!!!
저 역시 버스아저씨에게 분명 "운전중에 애니팡하시면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아저씨가 제말 안듣고 계속 "열심히" 게임해서 화가나서 (승객들의 생명 안전은 운전자 아닌가요?)
그래서 언론사에 제보를 한것입니다! (솔직히 이정도까지 이슈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저 버스회사에 신고하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그런걸로 욕하지 마셈.
물론 버스 아저씨들이 엄청 오랜시간동안 힘들게 운전하시는건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일은 그분들의 본연의 업무 아닌가요?
승객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책임감 이라고 생각 합니다. 승객에 안전은 뒤로하고 짬짬히 게임을하며 운전을 해도 되는건가요?
솔직히 만약에 사고라도 나서 누군가 다쳤다면, 이런 사진까지 찍고 제보하고 여기 글 올린다. 뭐 이런식의... 말 하실수 있을까요?
사고가 났다면 그건 도대체 누구의 책임인가요.
전 단순히 앞으로 이런일이 일어나면 안되겠다고 생각해서 제보한 겁니다.
절대 심심해서가 아니고요.
그리고 기자 아저씨가 제 제보 받고 기사 쓴거 보니까, 버스 아저씨들 뿐만 아니라
게임 이용한 마케팅 뭐 등등 솔직히 사회가 게임 중독까지 이르게 하고 문제 많은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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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3일 제가 올린 원문입니다.
며칠 전에 제가 버스를 탔는데 버스기사 아저씨가 애니팡을 하고 있더라고요
운전 하면서!!!!!
사람들이 다 버스에서 애니팡도 하고 게임도 하고 그러지만
버스 기사 아저씨까지 .....
근데 운전하면서 애니팡하는건 위험한거 아닌가요??
사고라도 나면 어떡하려고..
버스에 사람도 많았어요. 한번 브레이크 잘못 밟았다간 욕먹을 ???? 그런???
요즘 애니팡 게임 때문에 하트 셔틀이다 뭐다 이런게 많이 생겨나고 있는 것 같은데
이런 건 조금 대처 해야 되지 않나 싶어요.
무튼 저는 버스 기사 아저씨가 애니팡 하면서 운전하고 있는 걸 보고서!!!!!! 이건 좀 아니다라고 생각했음..
사진 투척 !!
내가 어제 처음으로 기사 제보를 했는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아저씨가 써줌!!
대박 이런것 또 난생 처음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23
기사 싸이트 하나 올려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