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뉴SM5플래티넘'(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News1르노삼성자동차의 주력모델 '뉴SM5플래티넘'이 출시 일주일만에 2000대 넘게 계약돼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르노삼성차(대표 프랑수아 프로보)는 지난 7일 출시한 '뉴SM5플래티넘'의 출시 효과로 이달 14일까지 'SM5'의 총 계약 건 수가 3200대를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지난 7일 공식 출시한 '뉴SM5플래티넘'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임에도 신차 수준의 외관 디자인 변화로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며 출시 일주일 만에 2200대가 계약됐다. 또한 기존 3세대 'SM5' 역시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으로 인해 고객들이 추가 계약하고 있어 이달 14일까지 1000대가 계약됐다.
기존 3세대 'SM5'의 경우 올해 월간 최고 판매대수는 지난 1월 기록한 3288대다. 11월의 반바퀴도 돌지 않은 시점에서 3200대를 판매한 'SM5'는 '뉴SM5플래티넘'의 인기 효과로 월간 최고 판매 갱신은 물론 5000대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일에는 하루 동안 '뉴SM5플래티넘'이 817대가 계약돼 올해 일일 계약으로는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SM5'는 지난 2002년 10월 한 달 동안 1만2000대가 팔리는 등 당시 중형차 시장 '베스트셀링카'로 뽑히기도 했다. 르노삼성차 측은 '뉴SM5플래티넘'의 내년 판매목표를 국내 5만대, 수출 2만대 등 총 7만대로 잡았다.
박성욱 르노삼성차 강남지점장은 "'뉴SM5플래티넘' 출시 이후 주변 직장에 근무하는 고객들의 지점 방문이 기존 대비 3~4배 이상 늘어났다"며 "고객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게 피부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성석 르노삼성차 영업본부장(전무)는 "고객들의 '뉴SM5플래티넘'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아 중형차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계기로 고객들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마케팅 전략을 펼쳐 내수시장에서 다시 한번 'SM5' 브랜드로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SM5플래티넘'의 트림별 구매 가격은 △PE 2180만원 △SE 2307만원 △SE Plus 2465만원 △LE 2612만원 △RE 2759만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