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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가족들이 부럽습니다.

난생 처음 판에다가 글을 써봅니다

저는 일단 처음이기 때문에 음슴체는 쓰지 않겠습니다 지겹더라도 시시하더라도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살고 있는 고등학교 면접 준비를 하고있는 중3 학생입니다.

 

저는 16년을 살아오면서 또래 친구들과는 약간 다르게 살아왔다고 해야할까요,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처음에 제가 태어나자마자 엄마와 친아빠는 이혼을 하셨습니다.

 

제가 태어났을때는 그렇게 좋은 집에 살고있는게 아니였고

 

그 당시 무척이나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습니다

 

저희 친아빠와 저희 엄마는 서로를 엄청 사랑하셨지만 친아빠께서는 신용불량자 라는 명을 달고

 

알코올 중독에 빠지셨고 그래도 저희 엄마는 친아빠를 무척 사랑하셨기에 관계를 하셨고

 

저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엄마 뱃속에 있었을때 친아빠께서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폭력을 많이 휘둘렀다고 합니다.

 

이런 생활을 제가 태어나도 바껴지지 않는 친아빠의 태도로 인해 이혼을 하셨고

 

처음에는 엄마와 함께 지냈습니다.

 

하지만 점점 갈수록 빚은 늘어나며

 

엄마는 이미지가 좋지 않은 다방일을 하셨고( 그렇다고 이상한 짓은 하지 않았습니다)

 

다방일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저를 목숨보다 아꼈습니다.

 

제가 3살 될 쯤에, 집을 빼게 생겼고 엄마는 저를 일단 강원도에 계시는 할머니께 맡겨두었습니다.

 

그러고 그후로 엄마와 연락이 되지 않았고

 

제가 초등학생 1학년때 친아빠께서 저를 데려가셨다고합니다.

 

그러고 초등학생 3학년 이 되었을때 강원도 할머니께 엄마가 전화로 저를 찾으러 오겠다고 해서

 

할머니께서는 지 애비가 나를 데리고 갔다 이런말을 하고 전화를 끊으셨다고 합니다.

 

그러고 엄마가 친아빠 핸드폰으로 전화하니

 

이미 번호가 바뀐지 오래고 전에 살았던 집을 떠난지 오래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엄마는 불법으로 저희 친가쪽 이모들과 삼촌과 함께 저를 1년동안 찾았다고 합니다.

 

그러해서 울산에 있는 울진에서 저를 찾았다고 하더라구요

 

문을 열자마자 눈에 보이는건 발가벗고 상처 투성이인 저의 모습과 술을 먹고있는 친아빠와

 

자기 아들인지 애기를 안고있는 새엄마가 울고있었데요.

 

그러고 저희 엄마는 친아빠와 대화를 했는데 술을 먹고 계신지 말이 안통해서 저한테 물었다고 합니다

 

밥은 잘 먹었냐, 학교는 잘 다녔니, 몸에 상처는 뭐고 옷은 왜 입지 않았냐 등등 이렇게 물었더니

 

밥은 잘 먹지도 못하고 학교는 친아빠가 학교는 안좋은곳이라고 보내지 않았다고 하였고

 

옷은 친아빠가 사주지 않았고 친아빠가 쎄게 때렸다고 울면서 말했데요

 

이 당시 저는 이 일이 충격적이라서 지금도 아직 기억에 생생하게 남아있습니다

 

지금 쓰면서 눈물이 다 나오네요.

 

그러고 저를 데리고 강릉에 있는 이모에게 맡겨두고 그곳에서 3년에서 지냈습니다.

 

3년동안 엄마와 연락을 하였고

 

제가 6학년이 되었을때 엄마가 전화로 저를 데려오겠다고 하였습니다.

 

매우 매우 부푼 기대감으로 엄마를 기다리고 엄마는 저를 데려왔을때 어떤 아저씨와 함께 왔습니다

 

누구냐고 물었더니 지금 자기 뱃속에 내 동생이 있고,

 

지금 옆에있는 아저씨가 저의 새아빠라고 말을 하는데 새아빠 인상도 괜찮았고

 

이모도 잘 살라고 하였고 저는 그때 겉모습만 보고 마냥 좋다고 했었나봐요

 

이미 결혼은 했더라고요, 저는 6 학년때부터 성숙해졌었고 이제는 잘 지낼 수 있을꺼고 행복할꺼다

 

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6학년을 경기도로 와서 졸업을 하였고 그때만 해도 새아빠께선

 

잘해주셨고 저를 친딸 마냥 아껴주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빠 라고 제대로 말하지도 못하였고 중1때까지도 그랬습니다.

 

중학교 입학을 하고부터 새아빠의 태도가 달라지더라고요.

 

제가 어느날 방에서 혼자 핸드폰을 만지고 있었는데 엄마방에서 유리 깨지는 소리가 나서 가봤더니

 

새아빠가 술을 마시고 엄마와 싸우고 계시더라고요 그때 처음 보았습니다

 

새아빠께서 엄마에게 "신발년" 이라 하며 발로 배를 차는 모습을요.

 

저는 엄마가 맞는 모습에 눈이 돌아가서 새아빠를 말리기 시작하였지만 저도 맞고 엄마도 막고 그땐

 

나이도 어려서 그 일을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드리지 않았습니다. 아무 생각 없던 철 없던 시절이라서요

 

그러고 중1을 조용히 보내다가 중 2가 되었습니다 새아빠께서는 날이 가면 갈수록 알코올 중독에

 

빠져서 집에 들어오시고 새아빠의 발소리만 들으면 저는 방에서 벌벌 떨고 그냥 하루하루가 지옥이였어요

 

그러면서 방에선 엄마에게 욕하는 새아빠소리만 들리고 그때마다 저는 눈물을 삼켰습니다.

 

가면 갈수록 제 정신도 미쳐가는거 같고 하지만 제 성격상 학교에서는 그런일 없는 척 하고 지내는게

 

제가 유일하게 잘하는 것입니다. 저의 가정사를 잘 알고 계시는 상담선생님께선 저에게 검사같은걸

 

하셨고 결국 저는 우울증이라는 결과가 나오게 되었고 심지어 정신과 의사님에게 치료도 받았지만

 

바뀌지 않는 새아빠의 태도에 저는 날이 가면 갈수록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더 악화되었습니다

 

하루에 한번도 안우는 날이 없었고 죽고싶다는 생각만 났었고, 남들이 자신의 아빠를 자랑할때

 

제일 부럽더군요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고 말입니다.

 

중2때는 365일중에 300일은 항상 울었고 스트레스와 우울증때문에 입원도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중학생이라도 어린 피다른 동생들만 이뻐해주는 새아빠의 모습이 정말 싫었고

 

저희 엄마와 저를 무참히 무시하고 무시하였습니다. 폭력은 기본이며 ..

 

이번년도 얘기를 할께요 제일 생생하게 기억남는 부분이 많으니까.

 

제가 중3이 되었을때 엄마께서 울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1년만 참으면 고등학교 들어가서 기숙사 생활을 하면 새아빠와 부딪칠 일 없으니까

 

제발 1년만 참고 부디 딴생각 하지말라면서 말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이제 1년만 새아빠 눈치보면서 생활하는게 제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날이 가면 갈수록 엄마는 신경질 적으로 변해버리고 예전에 다정했던 모습은 다 사라진지 오래였고,

 

1주일에 3~4번은 엄마와 새아빠와 말싸움 아닌 말싸움을 하셨습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공부에 전념하지 못하고 항상 울기에 바빴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새아빠께서 저와 한바탕 싸우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팠던 날이였는데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심한 편두통이 와버려서 제가 그땐 학교를 안갔습니다  저희 엄마는 회사에, 동생들은 어린이집에 새아빠는 술을 드시고 집에서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저는 그렇게 무서워서 방에 나가지도 못하고 화장실도 가지못하고

 

가만히 엄마올때까지만 기다릴려고 자고 있었는데 새아빠께서 제방문을 열고 저를 일으켜 세우더니

 

제 싸대기를 때리고 무참히 발로 밟고 때리고 욕을 퍼부었습니다

 

그러면서 " 니가 뭔데 스트레스를 받아 " 라고 하는데 얼척이 없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몰라서 묻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때부터 폭발해 버린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그동안 참았던 걸 폭발해버려서 울면서 따졌습니다

 

" 야 몰라서 묻냐  내가 이렇게 정신병자 처럼 지내고 우울증 걸린게 양심에 안찔렸어? 나한테  니가 그리고 이렇게 때리고 박고 치고 한거에 대해서 내가 신고안한거 감사하게 여겨 인간말종쓰레기새끼야 너는 내 아빠도 아니야 니가 정말 아빠 취급 받고싶으면 예의부터 갖추란말이야  "

 

라고 하였습니다. 처음으로 새아빠에게 길게 말하였고 반말도 하였더니

 

새아빠가 제 묻는말에 대답도 안 하고 그냥 때려버리더라고요

 

그러면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싸가지년이 어디서 반말이야 이렇게 먹여주고 키워주고 니 엄마가 이렇게 살수있는것도 다 내덕분인데 어디서 욕이야 니 오늘 나한테 맞아뒤져볼래?"

 

라고 말하는데 정말 억울한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말에 할말을 잃어서 반박도 못하고 그냥 맞았고 30분동안의 구타에 새아빠는 지쳤는지

 

방안에 들어가서 다시 주무실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그때 딱 생각나는 사람이 엄마라서 엄마에게 바로 울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엄마가 무슨일이냐면서 바로 간다고 기다리라고 하고 바로 오시더라고요 저는 울면서 말했습니다

 

왜 이렇게 갑갑한데에서 살고 고생하면서 지내냐고 차라리 노숙자 생활하면서 지내는게 훨배 낫다고 하였는데

 

엄마가 저한테 너는 외동이겠지만 엄마는 자식이 3명이나 있다.

 

내 배에서 나온 이애들은 불쌍해서 어떻게 버리고 나가냐 라고 하시는데

 

아무것도 못하는 제가 정말 원망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때 눈이 넘어가고 저는 신고를 하였습니다

 

신고를 한걸 안 새아빠는 술을 드신체로 차를 끌고 나가셨고 경찰은 이제야 오더라구요

 

제가 울면서 막 따졌습니다 이새끼 어떻게 여기서 45년을 지냈는데 이런애를 안잡아서 뭐하고 있었냐고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엄마는 울면서 경찰을 되려 내보내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어이가 없고 정말 억울하고 바보같은 엄마모습에 저는 엄마한테 따졌습니다

 

정말 바보아니냐고 왜 경찰 다시 내보내냐고 물었더니 지금 새아빠는 술에 취해서 차를 끌고나갔는데

 

그상태에서 다시 불러서 잡히면 음주운전으로 찍히니까 경찰을 돌려보내는게 맞다고 하더라고요

 

그러고 세시간후에 다시 새아빠께서 들어오시더니 엄마와 저를 심하게 구타하셨고 들어가셨습니다.

 

저는 그날 충격으로 인해서 일주일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고 방에만 있었고 학교도 가지 못하였습니다.

 

그러고 저번달부터 고등학교는 가기 위해서 억지로 다니고있습니다.

 

저 하나로 인해서 16년을 살아온 엄마때문에 죽고싶다는 생각을 미안해서 못하겠고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신고해도 다 소용없는일인데 정말 이렇게 아무것도 할수 없는 제가 너무 답답합니다. 개인적인 사생활을 판에다가 올려봤는데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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