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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자들의 허무함

라박사박타니 |2012.11.16 00:04
조회 666 |추천 2

신은 죽었다를 외친 니체는 허무주의 자였으며,샤르트르도 젊었을때 허무주의 자였다고 한다. 그의 허무는 "실존은 본질에앞선다. 인간에게 정해진운명이란 없다. 인간의 생에 주어진 의미는 없고 자기자신이 가치를 부여해가는것이다." 라는 실존주의를 낳았다. 그렇다 인생은 허무하다. 신이없는 무신론자의 인생은 허무할수밖에없다.

 

무엇을 성취하건 무엇을 남기건 무엇을 행하건 죽음으로서 태어나기전의 완전한 무의상태로 돌아감으로서 우리가 부여했던 모든 의미는 소멸되버린다.

그리고 우리에게 주어진것은 전혀 존재하지않는다. 주체 소멸로 인해 우리는 존재할수 없게되버리며 우리자신의 존재조차 느낄수 없게되버린다.

더욱 더 우리를 절망하게 하는것은 죽음이란 놈은 언제나 날이 시퍼런 칼을들고 우리의 등뒤에서 우리를 찌를 준비를 마치고 있다는것이다.

 

언젠가 나도 모르게 심장이 멎을때,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았다고 말할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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