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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당할뻔한 이야기 (여자들 보세요.)

무지개 |2012.11.16 11:51
조회 971 |추천 1

지금은 30대지만 20대후반쯤 한참 예뻤었지요.

그때..12시쯤 길을 가며 전화를 하고 있었어요.(여기서 포인트는 밤에 돌아다니지 말라는것!)

전화를 끊자마자 남자 2명이 저를 차에 태우더군요.

이때 입을 손수건으로 틀어막아서 몸을 잡아 올려 바로 태우는데 1분도 안걸렸다는사실..

차를 타보니 총 4명이 얼굴을 다가린채 검은색 마스크를 하고 있었어요.

평소 액션영화를 많이 봐와서 저는 어떻해든 나가야겠다 생각했어요.

여기서 못나가면 죽겠죠?

얘네들도 긴장해서 왠지 문을 잠그지 않았을거라 생각에

(얼굴은 자세히 안보였지만 옷입은 형태나 어려보였어요.)

저는 뒷자석에 누워 있었거든요.

지금 생각해봐도 어이가 없네요.

손을 뻗어 문 옆손잡이를 만져보니 "찰깍"하고 문이 열였어요.

살았지요.

달리는 차안에서 뛰어내렸어요.

중요한건 집근처 골목에서 그랬다는거에요.

나중에 경찰서로 갔는데 아는사람들 아니냐며 귀찮아하더군요.

저는 예전에 여경찰이 되려고 했었어요.

그래서 이사람들 잡고 꼭 싶네요.

어떻게 하면 잡을수 있을까요?

아직도 활보하며 다닐것 같은데.

저말고 다른 여자가 그런일을 당한다고 생각하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이글을 쓰는 이유는 만약 그 사람들이 이글을 본다면

너희들은 꼭..내가 죽기전에 감방에 넣어준다는것과

많은 여자들이 이글을 보고 뭔가를 느끼시고 밤늦게 절대 다니지 말았으면 하는것

이렇게 힘들게 글을 쓰는이유는 아직도 어리고 순수한 여자들이 친구를 만나든 뭘하면서든

밤늦게 돌아다닐수 있는것인데요.

그것은 본인의 목숨을 내놓고 다니는것과 같은 행동입니다.

그러니 꼭 이글을 읽고 느낌을 받아 항상 조심히 다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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