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는 어느덧3주를 향해달려가네요....스무살,갓 성인이된 저희는 서로가 첫사랑이에요..사귄기간은 거의 1년..좀전...이..1년기념일이였었어요..ㅎ그사람과 정말헤어질줄몰랐어요..1월달에군대를가고,저는 반년일찍유학갔거든요...누가봐도인연이다할만큼서로너무사랑했고,친구들의 질투를받기일쑤였어요..ㅎ 받기만하는 여자가 아닌지라 그사람매일보려고 어떻게든시간도내고,이벤트도..전지편지등...수없는 소소한것부터큰이벤트들도 잘해주었거든요.그사람...저같은여자가없다고 언제나그랬고..사소한것부터큰것들..다처음해본다며같이도해보고,해보고싶었던것들도 같이했어요..ㅎ유학을가게된당일. ..흔들리면군대가겠다며 걱정말라고..절보냈던사람...3달쯤이곳에와있을때...이런관계가불편하다고..헤어지자더군요...죽어라매달렸는데도..모진말은못한채계속미안하다던그사람..저에게 활활타다식다..반복되다가 이제는 식어서안돌아온다그러더군요..자기친구들보다도소중한지모르겠어..미안해...이러더라구요. ..
다른친구들에게...최근소식들은바로는...여기저기사람잘만나고..연애자체가힘들다고...저뿐만이라서가아닌 정말..지쳐버린상태...너무마음이 아프더라구요...그사람만사랑하고싶습니다...내후년2월에돌아갑니다..저...어떻게해야할까요..?되도록이면 재회하고싶습니다...너무나괜찮고 착한..사람이라...제못된성격도 다받아준 착한 그남자..
제발..꼭도와주세요...상담해주신다면 너무나감사하구요..조언들..도 너무감사합니다....꼭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jy...너에게맞는여자가되고싶어서 더 관리하고공부하려왔어... 넌...정말 좋은애니까...멋지니까...
미련못놓아서미안해.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