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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의 가장 멋진 생각.

P |2012.11.17 13:15
조회 27,695 |추천 25

 

 

저도 몇번의 이별을 겪었지만, 집착하고 우울해하고 울고 계속 연락하는 건 아무 소용 없더군요.

 

오히려 잘지내고, 오히려 날 예쁘게 꾸미고 다니니까 그제야 다시 연락오더라구요.

 

중요한건 떠나간 남자도, 아름답던 추억도 아닙니다. 바로 '나' 자신이죠.

 

 

헤어져서 너무 힘들고 그립대도, 내 인연이라면 돌아오겠지 생각하면서 나를 가꾸세요.

 

인연이 아니어서 안돌아오면 말고. 이런 마음을 갖는 게 더 회복이 빠르더라구요.

 

나는 내 할일 다 하면서 나를 가꾸면서 더 멋진 여자가 되어 가고,

 

더 좋은 사람을 만나거나, 아니면 정말 사랑했던 그가 다시 돌아오거나 둘 중 하나겠죠.

 

 

요즘 참 들으면서 멋지다 생각하는 노래가 있어요.

 

에일리의 보여줄게.

 

헤어진 남자가 가장 후회할 수 있고, 헤어진 여인을 그리워하게 만들 수 있는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사준 옷을 걸치고
내가 사준 향술 뿌리고
지금쯤 넌 그녈 만나 또 웃고 있겠지

그렇게 좋았던 거니 날 버리고 떠날 만큼
얼마나 더 어떻게 더 잘 해야 한 거니

너를 아무리 지울래도 함께한 날이 얼마인데
지난 시간이 억울해서 자꾸 눈물이 흐르지만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보여줄게 훨씬 더 예뻐진 나
바보처럼 사랑 때문에 떠난 너 때문에 울지 않을래

더 멋진 남잘 만나 꼭 보여줄게 너보다 행복한 나
너 없이도 슬프지 않아 무너지지않아 boy you gotta be aware

산뜻하게 머릴 바꾸고 정성 들여 화장도 하고
하이힐에 짧은 치마 모두 날 돌아봐

우연히 라도 널 만나면 눈이 부시게 웃어주며
놀란 니 모습 뒤로 한 채 또각 또각 걸어가려 해 [특히 이부분. 진짜 일어나면 굉장히 뿌듯할듯]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보여줄게 훨씬 더 예뻐진 나
바보처럼 사랑 때문에 떠난 너 때문에 울지 않을래

더 멋진 남잘 만나 꼭 보여줄게 너보다 행복한 나
너 없이도 슬프지 않아 무너지지 않아 boy you gotta be aware

니가 줬던 반질 버리고 니가 썼던 편질 지우고
미련 없이 후회 없이 잊어 줄 거야 너를 잊을래 너를 지울래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보여줄게 훨씬 더 예뻐진 나
바보처럼 사랑 때문에 떠난 너 때문에 울지 않을래

더 멋진 남잘 만나 꼭 보여줄게 너보다 행복한 나
너 없이도 슬프지 않아 무너지지 않아 boy you gotta be aware         더 멋진 남자 만나세요. 한 일주일만 울고 그리워 하시고, 그리고 다시 본인을 가꾸세요!   화이팅!!!!! 
추천수25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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