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국 통곡함

통곡녀 |2012.11.17 23:57
조회 493 |추천 0

정말 왜 이렇게 힘든건지 모르겠다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네 얼굴을 보러가고 수척한 니 얼굴 보면서

 

난 또 마지막이란걸 망각한 것처럼

하고싶은 말 그리고 네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는 것

 

둘 다 하지 못했어

 

또 후회되

 

또 가슴이 미어져

 

뒤돌아 서서 가면서 너무 가슴이 아팠다

 

울면서 가는데 결국엔 엉엉 울면서 집에 갔다.

 

마지막으로 네 손잡고 네 얼굴보며 정말 사랑했다고 말하고싶었는데

 

진짜 구차하게 나는 그 순간까지도 용기가 없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