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이야기

정영균 |2012.11.18 13:05
조회 11 |추천 0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빛바랜 사진속의

흩어진 나날들이

오늘도 이렇게 나를 부른다

그 아름다운 흔적을 찾으면서

나를 세운다

 

우리는 지금 ~~ing

 

詩 鄭 永均

 

사랑이라는 단어가 수화기로

내 귀를 때린다

네 마음에 도청설치를 설치하고픈 이 마음

너의 향기를 잡으려

오늘도 나를 부른다

우리는 지금 통화중

그리움이라는 단어가

휴대폰문자로

내 맘에 수채화를 뿌리니

네 영혼의 이모티콘마냥

너의 향기를 맘대로 zoom in하고 싶어

그래야 너를 찾을수 있으니

그래서 우리는 지금 대기중

기쁨이라는 단어가

메신저로 뿌려져

백마디 사연으로 흩어진 나날들이

하나의 일곱색깔 무지개로 만들어져

너와나를 부르니

주체할수없는 기쁨에

다시 enter key누른다

우리는 지금 대화중

이리도 시른가슴으로

토해내는 열정으로

무지개를 부셔

너에게로 가고싶네

우리는 지금 ~~ing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