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라는 말씀처럼 호스트도 정상적인 직업으로 봐주십사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3학년때 수능끝날 무렵 마담형의 간곡한 권유로 22살인 지금까지 대학을 다니면서 호스트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손님의 애인분이 찾아오면서 더러운X 쓰레기XX등등... 욕을 하면서 폭력을 하시더군요..
잘알지도 못하면서 말이죠...
정상적인 호스트바에서는 절대로 2차나 잠자리를 같이 하지 않습니다.
호스트바내에서 접대를 하면서 대화를 나눌 뿐입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가 된다는거죠? 왜 우리가 창놈 취급을 받으면서 욕을 먹어야하는거죠?
최근에 대학선배하고 동기가 근무하는중에 들어와서 강의실로 억지로 끌고가면서
교사가 될 놈이 쓰레기짓한다고 당장 때려치우라면서 마담형한테 전화를 걸어서 그만두게 하더군요..
그래서 사람들의 잘못된 인식이 나쁘구나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호스트도 정상적인 직업입니다.
웃음을 팔지만 몸은 절대로 팔지 않습니다.
그래도 욕을 하실거라면 절대로 댓글을 달지마세요.
여러분들의 질문을 하는게 아니라. 호스트도 정상적인 직업이라는 것을 이해를 해주시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