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판을 써봅니다.
오늘 있었던일을 써보려고합니다.
제일은 아니지만 저희 엄마가 말해주셨습니다.
오늘도 엄마하고 얘기를하다가 택시이야기가 나왔는데
엄마가 오늘 화나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할아버지는 집에서 케어가 안되시기때문에 현재 요양원에서 생활하시는데
할아버지가 하루라도 나가지 않으면 참지를 못하시겠다고 하셔서 혼자 나가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가 좀 아프신데 치매가 있으셔서 길을 잘 찾지못하십니다.
그런데 오늘 요양원에서 전화가와서 엄마가 급히 할아버지를 찾으러 나가셨고
찾은후 할아버지와 밥을 먹고 엄마가 택시를 탔다고 합니다.
택시를 타고 할아버지 병원에 도착했을때 할아버지 요양원은 그 식사를 한곳에서
겨우 기본요금이 나올정도의 거리였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택시기사님께 '죄송하지만 잠깐만 기다려주세요. 빨리 내려오겠습니다.'하고
할아버지와 함께 요양원에 올라가셨고
엄마는 이삼분뒤에 내려오셔서 택시기사님께 죄송한마음으로 택시를 타려고했다고합니다.
그런데 일은 지금부터입니다.
그택시기사가 엄마께 지금 이거 영업방해라고 뭐하시는거냐고라고 했답니다;
나참어이가없어서
엄마가 돈을 먹고 튄것도아니구요.
엄마도 미안해서 미안한마음으로 택시탈려고한건데
영업방해라니요?
그래서 저희엄마가 뭐라고하셨냐고
이런 아버지가 있어서 아버지께 이정도밖에 못해드려서 이러는데
영업방해라고 하셨냐고 물었답니다.
이렇게 말하는데 엄마한테 영업방해라고 그랬답니다.
그리고 저희 엄마는 신고를 해도 괜찮겠냐고 물었고
엄마는 신고를 어떻게 해드리면 되냐고 물었더니
아주 친절하시게도 '120에 전화하셔서 택시번호 대시면 되요^^'라고 하였고
엄마는 신고를 하셨습니다.
더욱 어이없는건 엄마가 어이없었던 남짓 택시비는 3000원이 나왔지만
엄마가 사천원을 드렸다고 합니다.
근데 그 택시기사는 가져가세요 라는 소리도 없이 문을 닫으라그러고
가버렸답니다.
이런택시기사들은 택시영업을 해도 되는겁니까?
요즘 진짜 너무 무개념 기사들이 많은것같습니다.
진짜 너무 흥분해서 쓴거니깐 이해해주세요
실제로는 진짜 착하신 택시기사님들 많은데말이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