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는얘기 판에 올렸었는데 글이 묻혀서요 ㅠㅠ 더많은분들의 조언을 얻고싶어서 여기다도 올립니다 ㅠㅠ 성매매에 관하여 아시는거 있으신분들은 짧게라도 댓글 부탁드려요 ㅠㅠ정말 부탁드려요 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사는 스무살 여대생입니다
급하지만 음슴체가편해서 음슴체로 쓰겠씀ㅇ니다 ㅠㅠ
제가 사는 동네는 원래는 몇개의 집밖에 없었음 근데 삼년전쯤부터 엄청나게 많은 원룸들이 들어서
원룸이 다생기면 동네가 조금 흉흉해질꺼라고 예상은 했었음
나는 다이어트하느라고 밤마다 근처 공원에서감 아무생각없이 동네들의 원룸들을 그냥관찰하면서 가는 버릇이생겼었음 근데 앞에 원룸이 생기고부터 느낌이 이상한거임
주차장에 매일 건장한 ( 대충 표현하자면 험상궂은 깍두기?스트) 남자 두명이 차에 앉아있는거임!
근데 나는 촉이 좋은 편이라 앞집이 이상하다고 엄빠에게 말씀을 드렸음 ㅠㅠ 근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너무 오지랖떨지 말라는 꾸중을 들었었음 그래서 그냥 신경안쓰고 나는 기숙사생이라 별신경안쓰고 주말마다 집에 올때 마다 항상 차 문을 열고 앉아서 있는 남자들이 아 그냥 집에 답답해서 나와서 저러고 있나보다 라고 생각을 했음
그러다가 어제 집에 왔을 때 일이터졌음 !!!!
엄마가 나보고 " 너저번에 앞집 이상하다고 했었지 ? 니말이 맞는 거같애 저기서뭔가 안좋은일이 일어나는 것같아 " 그래서나는 더 구체적으로 물어봤는데 엄마가 1층에서 장사를하시느라 앞집을 주시할 일이 많은데 매일 여자들이 두세명씩 원룸(2층) 으로 들어가면 뒤따라 남자들이 두세명이 올라간다는 것임!! 근데 남자들은 거의 매일 바뀌고 밑에서 내가 봤었던 깍두기 같은 남자들이 망을본다고해야하나? 무튼 그런다는 것임 그것 뿐만이아니라 밤에만 이루어지는게 아니고 낮에도 계속 저런패턴으로 여자가 올라가면 남자들이 올라가고 그리고 그 여자들이 몇시간 뒤에는 나와서 담배를 핀다는것임
엄마말로는 여자애들도 내또래일 것같다고 얘기하심 ㅠㅠㅠㅠ
앞집이 보고싶지않아도 우리집 창문들이 앞집을 향해 틀어져 있어서 보기 싫어도 볼 수 밖에없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도 보면 방에 빨간 불이 켜져있음 솔직히 우리 동네 신혼부부들도 많고 애기들도 많이살고 학생도 많은데 저런상황이 나는 이해가 안가고
이런 것을 신고할 수도 있나 싶은데 아직 증거가 확실하지도 않고 그리고 이런걸 신고할 수 있긴 한건지 궁금하기도 해서 여기다글을 올림 ㅠㅠ
사회 경험많고 이런일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들은 댓글좀 달아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