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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잘치고 싶은 사람 모여라~ 볼링에 대한 모든 것!

임은혜 |2012.11.19 13:52
조회 195 |추천 0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무료한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줄 수 있는 취미거리를 알려드리려 해요~


바로 볼링인데요~저는 현재 홍익대학교 볼링부에서 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자~ 그럼 볼링의 역사부터~규칙, 볼링 매너 등 자세히 알려드릴 테니~


여러분도 가까운 볼링장에서 새로운 취미 만들어보세요^^


1. 볼링의 역사

<출처 : 네이버 이미지>

볼링은 매우 현대적인 경이여서 그 역사가 짧을 것으로 생각되기 쉬어나 사실은 현존하는 스포츠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BC7000년 전의 이집트 고분에서 나무로 된 볼과 핀이 발견 되었고, 역사상으로는 13~14세기 경 중세 유럽에서 처음 볼링이 등장했습니다. 그러나 중세의 볼링은 현재와 같이 게임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종교상의 의식이나 점을 치는데 이용되었죠~

현대의 볼링은 유럽과 미국에서 스포츠로 전파되어 19세기말 동남아 각 국에 널리 보급되어 현재에 이르렀는데요~

우리나라에 볼링이 처음 전해진 것은 한국전쟁 이후, 1952년 7월 수동 6레인이 용산 미군기지에 생기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 문교부의 승인을 받은 대한볼링협회가 창립되고 현재는 각종 세계대회에서 각 종 상을 휩쓸며 국제무대에서 크게 국위를 선양하고 있습니다.

역시 작지만 큰 나라인 대한민국은 어디서나 빠지지 않는군요^^ 자랑스럽습니다!!


2. 볼링용어

* 핀 스팟 : 핀이 서있는 점

* 거터 : 레인 양쪽 길게 늘어서있는 홈

* 타겟 스팟 : 목표가 되는 점. 핀을 겨냥하고 볼을 굴리는 것이 아니라 이 타겟 스팟을 보고 볼을

굴려야 함.

* 가이드 스팟 : 좀 더 확실한 스트라이크 포켓을 알 수 있는 점.

* 릴리즈 스팟 : 볼을 이끄는 점이란 뜻인데 이 지점에서 볼은 엄지가 빠지기 시작하며 볼을

내보내기 시작.

* 스탠딩 스팟 : 스탠스 자리를 잡는 점. 이 점을 보고 서는 위치를 파악.

* 어프로치 : 가늘게 잘라진 보드가 연결돼있으며 파울라인까지의 길이는 약 4.28m.

* 레인 : 레인의 길이는 대략 23.42m 정도이고 파울라인에서 헤드 핀인 1번 핀까지 18.28m.

레인의 폭은 약 1m이고, 2.5cm정도의 폭으로 가늘고 길게 잘라진 보드 39장이 붙어있음.

재질은 주로 단풍나무와 소나무가 사용되지만 요즘은 특수한 재질로 이루어진 레인이

만들어지기도 함.

* 핀 : 레인의 끝 부분에는 1~10번 까지 의 핀들이 삼각형의 모양으로 정렬되어 있는데,

핀의 재질로는 단풍나무가 주로 사용되며 모두가 국제 규격에 맞게 제작되어있다.

핀의 무게는 1531g~1644g 으로 각각 다른 10개의 핀과의 무게 차가 113g을 넘어서는

안 된다.

핀의 높이는 38.1cm이고 가장 두터운 부분의 지름은 12.1cm이며,

밑 부분의 지름은 5.7cm이다. 각 핀의 중심과 중심의 거리는 30.48cm.


더 많은 용어들이 있지만 이 정도만 알아도 볼링을 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어서 이 정도로 정리

하겠습니다.^^


3. 나에게 맞는 볼 고르는 법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볼(왼쪽)과 볼링장에 준비되어 있는 하우스 볼(오른쪽)>


볼링장에 가시면 위 쪽 사진처럼 하우스 볼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많은 볼들 중 손가락이 딱 맞아 들어가고 적당한 무게의 공을 골라야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공은 자기 몸무게의 10분의 1정도가 적당합니다. 하지만 숙련된 볼러일수록 높은 파운드의 볼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죠~ 초보자의 경우에는 너무 무거운 공을 사용하면 공의 무게로 인해 몸의 균형을 잃을 수 있으니 가벼운 공으로 연습하다가 요령을 익히게 되면 파운드를 높여 나가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것 입니다.

아래의 표를 보고 자신의 몸무게에 맞는 볼 무게를 확인해보세요~^^


4. 볼링 예절 및 주의사항

1) 동시에 올라섰을 땐 우측 선수에게 양보한다. 만약에 동시에 어프로치에 올라섰을 때는 가볍게

목례 후 우측 볼러에게 양보한다.

2) 파울을 하면 안 된다. 레인 앞의 검정 선을 파울라인 이라고 하는데 만약에 이 선을 넘을

경우에는 파울이 된다. 파울이 될 경우에는 그 프레임이 영점 처리될 뿐만 아니라 파울라인

안쪽에 칠해져 있는 오일이 슈즈에 묻을 경우에는 큰 부상을 입을 수도 있다.

3) 공을 던지면 안 된다. 공을 굴릴 때 쿵 소리를 내며 볼을 집어 던지면 볼링장 레인을 심하게

손상시킬 뿐만 아니라 옆 사람의 게임에 까지 영향을 준다 만약에 자꾸만 이런 경우가 될

경우에는 볼링장에 있는 인스트럭터<코치>에게 자세교정을 받는 게 좋다.

4) 음료수를 레인에 마시면 절대 안 된다. 음료수를 마시다가 만약에 레인에 흘릴 경우에는

레인에 물기가 배어 슬라이딩이 안 되는 현상 생긴다. 이는 무릎에 굉장한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심한 부상을 초래 할 수 있다. 만약에 음료수를 어프로치에 흘린 경우에는

그 즉시 물기를 닦고 파우더로 물기를 없애 버려야 한다.

5) 다른 사람의 공으로 던지면 안 된다. 볼링을 치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공이다. 자신의 공이 있는 사람은 자기 공을 애지중지하며 아끼는데 만약 그 공을 누가

마음대로 친다면 정말 공의 주인은 정말 기분이 안 좋을 것이다. 자신의 공이 아닐 경우에

절대 만지시지 않는 게 볼링인의 예의란 점을 명심하자.

6) 게임이 끝났을 경우에는 공을 제자리에 갖다 놓자. 게임이 끝났을 경우에는 공을 원래의

그 자리에 갖다 놓는 것이 바로 남을 위한 배려이다.


볼링에 예절과 주의사항들을 간단히 정리해 보았는데요~

이정도만 숙지하고 지키셔도 훌륭한 볼러라고 할 수 있습니다.^^


5. 볼링 자세(4스텝, 오른손잡이 기준)

1) 스탠스

(1) 파울라인을 등진 상태에서 약간 큰 보폭으로 4보 반을 걸어간다.

(2) 무릎을 편안히 굽히고, 허리의 각도를 15도 앞으로 한다.

(3) 무릎을 붙이고 오른발을 약간 뒤로 빼 왼쪽 발바닥 안쪽 파인 곳에 댄다.

(4) 오른손 팔꿈치를 옆구리에 대고 손목은 곧게 편다.

(5) 왼손은 오른손의 공을 자연스럽게 도와주며 들고 있는다.

(6) 눈은 자신이 공을 굴릴 스팟을 본다.

(7) 스탠스의 자세는 첫 스텝의 운동을 가장 편안히 수행할 수 있는 자세여야 한다.


2) 1스텝



(1)오른팔과 오른발이 하나로 움직인다.

(2) 첫 스텝과 동시에 공을 앞으로 건네주듯이 내밀고 무게 중심은 움직이는 스텝의 앞부분에

실어준다. 이 동작은 짧고 간결해야 한다.

(3) 양 어깨는 스팟에 대하여 평행하여야 한다.

(4) 눈은 스팟에 집중해야 한다.


3) 2스텝


(1) 앞으로 내민 스윙이 자연스럽게 내려간다. 절대로 공을 힘으로 끌어내리면 안 된다.

(2) 보폭은 첫 스텝보다 약간 길게 한다.

(3) 어깨는 파울라인과 평행하게 유지하여야 한다.

(4) 스윙은 몸에 밀착되어야 한다.

(5) 눈은 스팟을 본다.


4) 3스텝


(1)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천천히 리듬에 맞추어 가속한다.

(2) 오른발을 똑바로 앞으로 내딛는다.

(3) 무게 중심은 앞을 향해야 한다.

(4) 손목은 고정되어있어야 한다.

(5) 스윙은 몸과 가까이 붙은 채 스팟과 일직선 상에 있어야 한다.

(6) 눈은 스팟을 바라본다.


5) 4스텝


(1) 자연스럽고 길게 슬라이딩하면서 들어간다.

(2) 무게 중심을 왼발에 완전히 실어준다.

(3) 왼발은 턱 밑으로 인스텝되어 들어간다.

(4) 스윙은 힘을 빼고 내려오는 운동의 힘을 이용해 부드럽게 릴리스한다.


6) 릴리스


(1) 올바른 릴리스 타이밍을 위해서는 어깨에 불필요한 힘을 주면 안 된다.

(2) 손목은 곧게 펴고 무릎과 상체는 충분히 앞으로 굽혀야 한다.

(3) 릴리스는 반드시 발의 앞부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7) 팔로 드로우

(1) 릴리스한 팔은 자연스럽게 귀를 스친다.

(2) 어깨는 스팟과 평행하게 있습니다.

(3) 무릎에 무게가 집중되어 있으며 완충 역할을 위해 무릎을 굽혀주어야 한다.

(4) 눈은 스팟을 바라본다.


볼링의 자세와 방법이 너무 다양하고 복잡하여 자세히는 정리하지 못 했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는데요.

대한볼링협회 홈페이지(http://www.bowling.or.kr/)에 가시면 볼링에 대한 동영상과

많은 자료들이 있으니 참고하시는게 도움될거에요^^


6. 스코어 계산


기본적으로는 쓰러진 핀의 숫자를 합해서, 그 프레임까지의 합계 점수를 산출해 나간다.

스페어를 처리했을 경우에는 그 다음 프레임의 첫번째 투구에서 쓰러뜨린 핀의 숫자까지 더한다.

스트라이크의 경우에는 그 다음 프레임의 두 번째 투구까지의 쓰러진 핀 수를 더한다.

파울을 범했을 때는 0점이 되며, 그 투구에서 넘어진 핀을 득점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0번째의 프레임에서 스트라이크나 스페어를 처리하면 세 번째의 투구까지 할 수 있다.

단 10번의 프레임 중 한 프레임에서 발생한 스트라이크와 스페어는 거듭해서 더해질 수 없다.


위에서 자세히는 아니지만 볼링에 대해 소개하였는데요~


여러분도 새로운 취미 만들어보세요~ 스트라이크 칠 때 그 기분은 정말 최고예요~


마지막으로 제가 매주 가고 있는 홍대에 위치한 볼링장 모습 보여드리고 마치겠습니다.^^


 

 

 

 

 

출처: 영삼성

[원문] [서울/경기3조 김완석] 같이 볼링치러 갈래요?

http://www.youngsamsung.com/culture.do?cmd=view&seq=68057&tid=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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