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애송이 김정은이 새파랗게 어린 나이에 최고 권력자리에 오른 뒤 안과 밖 어느 것 하나 잘 돌아가는 것이 없나봅니다.
독재자의 자리를 물려받은 지 10개월이 지났지만 식량난, 경제난, 에너지난, 주민과 군인들 불만 고조, 남북관계 악화, 국제사회의 고립 심화 등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에서 더 악화되고 있을 뿐이니까요.
자기 멋대로 주물럭거리고 싶은데 앞에 장애물이 너무 많았던 걸까요?
민생경제, 개혁, 개방 의지는 온데간데없고 리영호 총참모장, 현영철(총참모장), 김명국(총참모부 작전국장), 김영철(정찰총국장)등 줄줄이 강등, 숙청하는 등 칼부림을 했죠.
(넌 아웃이야)
그 뒤 군부뿐만 아니라 내각 정무고위층에 있던 7, 80대 고령 높으신 할배들을 40대로 대거 물갈이해 당분간 권력암투와 권력투쟁이 벌어질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한 가운데 김정은 정권은 12월 한국대선에 언론매체를 총동원해 “남조선에서 화해 지향적인 세력이 집권해야 중단된 남북관계 개선되고 화해 교류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다”는 등 노골적으로 선거 개입에 나서고 있네요.
최근에는 불교, 기독교 등 종교단체를 초청하거나 제 3국에서 만나 자신들이 지지하는 정당 지지를 부탁하기까지 했답니다.
내부의 불만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한 채 폭압적으로 권력을 휘두르고 남의 나라에 내정 간섭을 시도하는 김부자 세습 독재 정권의 말로가 너무도 뻔하지 않나요?
http://news.donga.com/2012president/3/000635/20121116/50885426/1